아빠 살리려고 15kg 찌운 11살 아들

아빠 살리려고 15kg 찌운 11살 아들


아버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3개월 동안 15kg의 체중을 증량한 초등학생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중국 허난성(河南)에 거주하는 샤오슈 군. 올해 11세의 샤오슈군은 7년 째 혈액암 투병 생활 중인 부친에게 골수 이식 수술을 위해 지난 3개월 동안 체중 증량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naver.me/GrwmR0p1

 

대단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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