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승용차 충돌사고

무궁화호-승용차 충돌사고

 

 

건널목을 지나던 승용차가 달리는 열차와 부딪혀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2일) 아침 7시 10분쯤 강원 동해시 망상동의 한 캠핑장 근처 철길에서 중국 국적의 37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열차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A씨와 71살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또 열차 운행이 1시간 가량 지연되는 등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차단막이 내려온 상태에서 승용차가 건널목을 건너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5434850&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차단기 내려가있는데 중앙선 넘어서 억지로 가려다가 열차랑 부딪힘

승용차 운전자 포함 2명 사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슌찌 2019.09.13 09:50
잘죽었다 교통질서란거 모르는것들은 죽어도 싸다
웅남쿤 2019.09.13 10:37
모자라고 하든데 명절에 지 어머니 보내버리네 ㅉㅉ.,ㆍ
넣다넣다넣다 2019.09.13 11:22
짱개 새리
정쓰 2019.09.13 12:28
뒤졌으니 착한 짱깨네
흠터레스팅 2019.09.13 15:57
기관사분이랑 승객분들은 안 다치셨으려나ㅠㅠ
꺄꺄 2019.09.13 17:03
이렇게 2명의 짱깨가 선해졌습니다
한대만 2019.09.13 19:03
좀 가지 말라면 가지마라
무이이야 2019.09.13 21:38
착해졌네 ㅋㅋㅋㅋㅋㅋ
더미남 2019.09.13 22:23
사람2명이 죽었다는데 잘죽었다고 말하는게 여기선 정상인가보다...
니는 2019.09.13 22:44
[@더미남] 앞에 기사 내용안보냐? 중국 국적이라고 되어있잔아. 중국 국적이면 중국인이나 조선족, 연변족일 텐데  얘들이 워낙 미개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행동을 하니까 잘죽었다고 하는거다. 니는 차단막이 내려온 상태에서 기차가 달려오는데 차를 들이밀고 가고 싶냐?  게다가 저 새끼들은 뒤져서 상관이 없는데 기차 운전사하고 승객들은 큰 정신적 충격과 불편함을 겪기 때문에 잘 뒤졋다고 하는거다. 제발 생각 좀 하고 글쓰자? 앙?
더미남 2019.09.14 08:39
[@니는] 기사다봤어 사람목숨 국적다르다고  가볍게 여기는게 뭐가 당연한건데? 내가 저기차탔으면 불편보다 사고로 다친사람 걱정하는게 먼저다
푸른하늘빛 2019.09.13 22:59
[@더미남] 짱개지?ㅋㅋㅋㅋ 중국으로 가라 제발 역겨우니깐
로로로로 2019.09.14 03:45
[@더미남] 저거 연휴라서 열차 만석일텐데 짱개로 인해
대형 인명피해 날뻔한건데 잘 뒤진거지 테러네 테러
시진핑 돼지새끼해봐
더미남 2019.09.14 08:40
[@로로로로] 시진핑돼지 개10새끼야
000r 2019.09.14 20:26
[@더미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들이부들 2019.09.16 10:50
[@더미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plus 2019.09.14 04:39
[@더미남] 또 시작된 범죄자 인권 타령 ㅋ
잘죽었다고 놀리는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 치자
2명이 죽는거에 대한 도의적 책임이나 법적 책임은 아무리 봐도 중앙선, 차단선 넘어서 건너가는 중국인 잘못 밖에 없는데
기차에 타고 있던 승객, 기관사님은 무슨 잘못?
시진핑 개세ㄲㅣ 해봐
더미남 2019.09.14 08:41
[@mplus] 어디서 언제봤다고 해봐 명령투야 시진핑돼지 좆같이생겼을거같은데
카미야마 2019.09.14 05:37
[@더미남] 목숨의 가치를 메길수는 없지만 가치가 있다면 그 가치가 평등하지는 않음 ㅋㅋ
가만히 있다가 억울하게 죽은 것도 아니고 본인이 싸질러서 죽은걸 명복까지 빌어줄 이유도 없고
짱깨가 죽었으면 착해진거니 오히려 기뻐해줘야지
더미남 2019.09.14 08:44
[@카미야마] 이새끼는 시진핑돼지새끼보다 못한 쪽바린가?
푸릴리닌 2019.09.16 14:32
[@더미남] 팩트 : 중국인이 한반도 주민들을 수백배는 더 죽이고 탄압했다.
붕붕붕 2019.09.13 23:20
심지어 역주행이네 했는데
기사보니 차단기 넘어가는거네요
수리비, 지연비 다 물어내자!
hyunee 2019.09.14 14:56
저런븅신새끼는죽어야한다.  살아있으면 딴사람들한테 더  폐끼침
000r 2019.09.14 20:29
사람들의 분노는 저 사람이 아닌 일부 사람같지도 않은 쓰레기 중국인들에게 향한 것임. 당한거 많잖아 솔직히. 아마 저 사람이 평소에 무지 성실했고 착한 사람이었다고 밝혀진다면 여기 열의 아홉은 애도를 표했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래도 하지말라는거 해서 뒤진 사람은 욕먹어야 싸다.
푸릴리닌 2019.09.16 14:31
아이 이쁘다~ 우리 중국인 착해졌네 >_<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2024.12.26 419 4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2024.12.26 448 4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937 1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5 2024.12.26 1027 5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420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755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955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757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98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9 2024.12.20 2507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233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133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69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3012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53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7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