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같아서 그랬어요

딸 같아서 그랬어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jpl0323 2019.09.07 12:18
그래 딸같아서 그랬습니다가 이렇게 나와야지
misakihon 2019.09.07 14:02
편안~~~~
지아나 2019.09.07 17:17
제목만보고 또 그짓거리인가 생각했는데 훈훈한 일이네....
o0oo0o 2019.09.07 19:44
[@지아나] 나도
차우c 2019.09.09 09:07
[@지아나] 저도 나쁜 얘긴지 알았네요
언데드80 2019.09.08 02:53
좋다
ㅈㅈ길쭈기 2019.09.08 03:22
ㅎㅎㅎ 참 훈훈한 이야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82 전세사기 당한 청년층 근황 2025.04.19 230 0
21281 오죽했으면 투자자가 신고를... 사골 납품회사의 충격적 상황 댓글+5 2025.04.18 1267 2
21280 아이폰이 미국에서 태어나지 못하는 이유 2025.04.18 1228 3
21279 무용과 여대생 끼고 술먹은 재벌 회장님 댓글+10 2025.04.18 1923 6
21278 압구정 130평 욕심낸 부부의 결말 댓글+3 2025.04.18 2389 8
21277 한일 가격 차이 '두배 이상'...불만 폭발한 일본인들 댓글+8 2025.04.17 2648 4
21276 "한 명도 빠짐없이 당했다"...제보보다 더한 부부의 세계 2025.04.17 2048 1
21275 반토막 난 예약률 '여행지' 일본의 추락 댓글+1 2025.04.17 1972 0
21274 반려동물 영양제 20종 조사했더니…들통난 성분 2025.04.17 1204 2
21273 쯔양 고소 멋대로 취하했다가 검찰에게 딱걸린 강남경찰서 댓글+9 2025.04.16 2981 9
21272 하버드 옆 VIP 성매매 업소, 충격적인 고객 리스트 댓글+4 2025.04.16 3416 2
21271 2조 들어간 DDP 매출 보면 창피한 줄 알아야 된다는 서울대 교수 댓글+9 2025.04.15 3125 8
21270 못배웠다고 무시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제조업을 살리자고?? 댓글+4 2025.04.15 2531 5
21269 경력직 선호에 20대 취포자 한숨…12년 만에 최대폭 줄었다 댓글+2 2025.04.15 1702 2
21268 주문 누르려다 '멈칫'...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 댓글+4 2025.04.15 1687 3
21267 서부지법 폭도범들 최근 근황 댓글+8 2025.04.15 215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