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죽음을 500번도 넘게 본 엄마

아들의 죽음을 500번도 넘게 본 엄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몰랐네 2019.09.07 11:27
과실을 일반인이 입증해야하니까.. 이런 비극적인 일이 생기는구나.. 500번동안 얼마나 슬프셨을까... 단지 돈이문제가아니라 아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자 보신듯..
iniii 2019.09.07 12:06
우리나라 적폐 1.사학비리 2.사법부 3.의사협회 4.국방비리 이 놈들 제대로 조져야 나라가 바로 선다.
o0oo0o 2019.09.07 19:48
[@iniii] 사짜 직업은 다 비리
언데드80 2019.09.08 02:58
자동차 결함도 소비자가 입증해야되고
의료사고도 환자측에서 입증해야되고..
법좀 바꿔라..
하긴 높은 양반들. 있는 양반들은 저런 일을 당할 수가 없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027 농심 vs 오뚜기 vs 삼양 라면업계 근황 댓글+3 2024.06.04 1420 4
20026 손님 털어먹은 다방레지 댓글+3 2024.06.04 1880 3
20025 밀양집단성폭행사건과 한공주 댓글+2 2024.06.04 1446 2
20024 요즘 경계선지능이 활용되는 방식에 울컥한 사회복지사 2024.06.04 1189 1
20023 제왕절개 도중 산모 숨진 병원 산부인과 의사 벌금 800만원 2024.06.04 1133 8
20022 이미 붕괴가 시작된 남극 근황 댓글+5 2024.06.03 2634 3
20021 한강서 유흥업소 VIP룸 끌려간 13세 아이들 댓글+4 2024.06.03 2854 1
20020 음주운전차량에 치여 아내가 유산했다는 남자 댓글+3 2024.06.03 1841 4
20019 '채상병 대대장' 정신병동 입원 댓글+4 2024.06.03 1994 8
20018 대한한국망했네요 짤 교수 최신인터뷰 댓글+4 2024.05.31 4607 8
20017 '日 역사왜곡' 통삭제한 외교부 댓글+9 2024.05.31 2782 7
20016 "애들 발 다 잘라버린다!" 한국 최고 아파트에서 무슨 일이.. 댓글+4 2024.05.31 3440 1
20015 몇 초 뒤 죽겠구나 싶었다… 곧바로 몸 던진 30대 청년 댓글+4 2024.05.29 5488 7
20014 음주운전에 9살 아들 죽었는데 징역 5년으로 감형 댓글+7 2024.05.29 2700 5
20013 구글, 논란의 '책상 쾅' 미팅에 입 열다..류희림 미국 출장의 진실 댓글+7 2024.05.29 3409 6
20012 말다툼 끝에 입주민 칼로 찔러 살해한 아파트 경비원 댓글+10 2024.05.29 335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