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서 응원하자 동참한 태국

먹어서 응원하자 동참한 태국











 

 

태국으로 수출된 후쿠시마 복숭아.

 

잘 팔림.

 

둘이 먹다 하나가 죽을 정도로 맛있나 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ngksehwjs 2019.09.01 12:28
둘이 먹다 둘이 죽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옆에 다른 사람있다면 그사람도 ....
사깃타리우스 2019.09.01 13:43
저거 후쿠시마산 아닐지도 모름.. 방사능 수치 안나오는 그나마 안전한 지역 농수산물 수출해서..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해외 여론도 안심하게 한 다음에 그 때 진짜 후쿠시마산 농수산물 수출하려는 거임
미래미래에 2019.09.02 11:19
[@사깃타리우스] 와 소름...이번 올림픽도 이렇게 해서 치룰 생각인듯
라루키아 2019.09.01 15:27
둘이먹다가 4명정도 죽을듯...음식물 쓰레기가 돌고 돌아서..
GQGQGQ 2019.09.01 20:55
태국 쟤들 일빠임.
형제의 나라도 예전에 전쟁 지원왔을때나 그렇지 쟤들 한국 짱 싫오함.
일본바라기들임.
하하호호 2019.09.01 22:51
태국 일본 좋아함 ㅋㅋ
dgmkls 2019.09.02 14:49
태국은 일본 식민지지 거의 ㅋㅋㅋㅋ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46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72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78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99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45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9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72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89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30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63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05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33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48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7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1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3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