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후쿠시마산 쌀 출하하기 시작한 일본

대놓고 후쿠시마산 쌀 출하하기 시작한 일본


 

https://tv.naver.com/v/9653675 

 

이젠 원산을 굳이 숨기지도 않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알페라츠 2019.08.28 12:56
기준이 얼마며, 검사수치가 얼마인지를 알려줘야지..
기준을 높인거 아닌가?
구본길 2019.08.28 13:09
토착왜구들 공동구매 해야지.
이 글을 빨간색 좋아하는 당에 전달 ㅋㅋㅋ
미래미래에 2019.08.28 13:35
[@구본길] 이런 글 있을때만 같은 얘기 반복하는데 방사능이란 먹어서 없어지는게 아니라 수백년간 계속 남는거임
그 사람 가족, 주변 사람. 그 사람이 묻힌 토지, 자녀, 자녀의 자녀까지 대대로 피해가 이어짐. 수입안하는게 답.
그리고 DNA 사슬을 약하게 만들어서 당장보다는 후대가 기형이 태어날 확률이 높아짐.
다이브 2019.08.28 13:10
방사능 기준치가 저쉥키들은 고무줄이고 검사방법도 개판일거 뻔함
들통나면 기자회견장에서 쓰미마셍 한마디 하고 끝냄
부끄러움을 모르는 민족들임
하하호호 2019.08.28 13:59
체르노빌 터지고 나서 진짜 거의 죽음의 도시였는데.

후쿠시마 터진지 10년도 안됬는데 괜찮아 졌다고 생각하는게 진짜 일본이 얼마나 선전문구를 뿌려댔으면 ...

에휴 한심하다.
lamitear 2019.08.28 14:08
아니 후쿠시마도 지금 방사능으로 넘쳐나는데
뭔 개소리야
하긴 폭로 준비중이던 pd도 보내버렸는데
누가 진실을 이야기할까
개꽁지 2019.08.28 15:07
다른지역 쌀보다 저렴하게 팔아서  식당과 편의점 음식을 만드는 공장에서 싹쓰리 한다고 함
DarkLEaf 2019.08.28 17:44
방사능 수치가 문제가 아니라 그로 인한 돌연변이 때문에 문제가 있을 것 같기도 함.
쥬드 2019.08.28 20:01
저런대도 지금 좋다고 일본여행가는 골빈것들이 있다는게 문제
흐냐냐냐냥 2019.08.29 09:30
저렇게 감춘다고 감춰지나....
미스티레인 2019.08.29 13:32
쌀포대에 납을 둘렀나~~ 왜 방사능이 안나온대? 검사기를 납으로 싸놨나?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60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93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88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705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50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56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80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95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36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67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10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37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52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20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3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3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