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돌 논란 기사 베스트 댓글

ㄹㅇ돌 논란 기사 베스트 댓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센 2019.08.28 14:00
존나 뼈때리네
lamitear 2019.08.28 14:10
그냥 여성이라고하지말고 '날씬하고 몸매좋고 아름다운' 을 앞에 붙여야지
지들 하고 전혀 상관없을텐데..
소오름돋는다 2019.08.28 16:16
실명 까고 적는 당당함
거오댜 2019.08.28 19:33
태아는 사람 취급해야하고 리얼돌은 사람취급하면 안돼고 개는 사람 취급하면 안된다
개를 사람 취급할거면 범죄를 저지르면 후에 정신치료랑 교육을 시켜야한다 정신치료는 약물로 교육은 교육시설에서.
개가 책임을 지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평소 교육과 인수인계도 중요하니 점용자만 처벌해서는 안되고, 원래 소유자가 책임을 반드시 지어야한다. 개가 물엇으니 개에게 처벌이 있어야하고
소유자가 평소 교육과 개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개 주인 이면서 감당을 하지 못했으니 능력이 안되는 데도 소유를 하여 개에게도 피해를 주게된 것이고 사고 피해자에게 피해에 대해 책임을 져야만한다.  점유자는 개의 위험성을 알고있으면서도 무분별하게 개를 받아들여서 개의 행위를 제지하지 못햇다. 점유자에 의한 사고가 존재하고있으니, 인수인계를 제대로 해주었는지 의심을 해야만하고, 그 의심에 대한 안심을 위해 해당 개에 대해 사전정보와 특성 파악을 통해 안전의 필수조건을 확보해야한다. 개를 받았는데 어찌 행동하는지 몰라서 언제 위급상황이 벌어지는지 무슨 방법으로 대처를 하는지 모르면 그것은 위험에 방치한것이다
낙태를 했으면 그에 상응하는 교육이든징계든 후속조치도 있어야한다 원하지 않는 임신을 왜했는지 무슨 상황인지에 맞춰 대응이 있어야한다 낙태가 상습적으로 일어나서도 안되. 낙태를 무겁게 받아들여야하고 다시 발생하지않게 스스로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자문을 해야한다 조치를 요구해야하고 조치를 받아들여야한다. 낙태관련한 기관이 존재한다 여성부에서도 그러한 기능을 하도록 마련을 해놧다. 그러한 절차를 제도화해서 재발방지에 힘써야한다.
사고는 습관이다 재발에 특히 더 신경써야한다
MPULS 2019.08.28 23:35
[@거오댜] 와 진짜 틀린말은 없는거 같으신데 참...
머라해야할지 어쩌면 이렇게 읽기 불편하고
이사람이랑 대화하면 숨이 콱콱 막힐거 같은... 꼰대스럽게 글을 쓰는것도 기술인가보내요
푸릴리닌 2019.08.29 11:06
[@MPULS] ㅋㅋㅋㅋ; 본인이 책을 안읽어서 난독증 생긴건 아니고?
그렇게 긴 글도 아니고 그렇다고 맨피스 댓글이 행간이나 자간이 지나치게 좁은것도 아니고
게다가 윗 분은 어려운 단어조차 사용 안하시고 띄어쓰기도 최대한 지키시면서 글을 쓰셨는데;
이게 바로 21세기 난독증인가;
가서 책 좀 읽으셈
후옹이 2019.08.29 15:47
[@MPULS] 꼰대는 개뿔. 지가 어리석고 무식한거지. 뭐만 하면 꼰대래. 그 정도면 치트키 아니냐? 그냥 지한테 조금 어려운 말만 하면 꼰대꼰대 거리니까. 인생 편하겠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16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37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59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84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32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0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61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7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17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52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9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25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36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0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5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2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