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존 레논' 의 모순

비틀즈 '존 레논' 의 모순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존레논의 이미지라고 하면

 

'imagine'의 가사에서 나오듯 평화를 사랑하고 전쟁을 반대하는 모습

 

 

 

 

 

 

 

하지만 현실은  

 

 

 

 

 

 

 

일본인 와이프를 만나서 정신이 나간건지

 

평화를 외치면서 야스쿠니를 참배하는 모순덩어리 그 자체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와 최악의 전쟁 심볼인 야스쿠니의 콜라보 

 

그리고 'imagine'이라는 곡은 야스쿠니를 참배하고 난 그 해에 발매됨 

 

피는 못 속인다고 했던가 뜬금 없게도 

 

 

 

 

 

 

샬롯 캠프 뮬이라는 모델이 욱일기 티셔츠를 입고 글을 올리자 많은 항의를 받게 되고

 

그저 멋진 디자인일뿐이다 라며 논란이 증폭되고 그녀의 남자친구가 등판해서 쉴드를 치게 되는데 

 

바로 존레논 커플의 아들인 션 레논이다 

 

 

 

 

 

독일은 자유가 없어서 하켄크로이츠를 금지시켰다는 어이없는 글을 쓰는등

 

지속적으로 여자친구 쉴드를 치는 중 

 

피는 물보다 진한것이 틀림없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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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o 2019.08.27 19:58
뭐 별명이 일본에서 온 희대의 마녀 니까
거부기와두루미 2019.08.28 00:50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비틀즈 해체 원인이 저 일본x 때문이라고도 하던데
다이브 2019.08.28 07:26
본처도 버리고 첫째 아들 줄리안 레논도 버림
헤이 쥬드는 폴 매카트니가 줄리안 레논을 위해 만든 곡
하하호호 2019.08.28 14:03
아시아 국가들에겐 치를 떠는게 욱일기 인데 버젖이 하고 다니다니 반대로 나치 문양 우리가 하고 다니면 서방국가 개난리 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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