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조작 정황 포착

7,209 2019.08.22 09:52 0

죄명은 업무방해죄

https://tv.naver.com/v/9571180

이전글 : 주식으로 수익률 70% 찍은 급식

다음글 : 방사능 오염토 가지고 노는 일본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랭 2019.08.22 10:11 220.♡.212.191

왜 저게 업무방해야 문자투표 돈받고 한거니까 사기 아닌가??;;;;;

dzik 2019.08.22 13:49 1.♡.53.34

[@크랭] 거기에 자기 시간 써가면서 노력했지만 억울하게 탈락한 참가자들 입장에서는 중범죄죠.

o0oo0o 2019.08.22 15:47 223.♡.131.11

방송국 조작은 패시브아님

신선우유 2019.08.22 18:55 110.♡.16.68

수학계 관계자는 그럴수 있다고 했는데..???

빛과그림자 2019.08.27 23:06 222.♡.203.190

예능버라이어티쇼가 설마 진짜 다큐로 찍었겠냐
첨부터 믿지도 않았지만 티비쇼 대부분 물 밑 조작과 연출이지
정말 리얼로 투명하게 찍겠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개	2024.12.24	2250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개	2024.12.24	2577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개	2024.12.21	2881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개	2024.12.21	2701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개	2024.12.20	2547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개	2024.12.20	2451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개	2024.12.20	3173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개	2024.12.20	2091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개	2024.12.20	2131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개	2024.12.20	2964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개	2024.12.20	3006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개	2024.12.19	3435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개	2024.12.19	2850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개	2024.12.19	2617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1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개	2024.12.18	2130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