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아나운서 의외의 이력

장성규 아나운서 의외의 이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신선우유 2019.08.16 20:48
신입사원 때 진짜 독보적인 존재감이었는데, 뉴스를 못해서 떨어졌던 걸로 기억함
인물맞다 2019.08.16 23:21
고시원총무 + 고시공부....  그당시엔  별볼일 없는
그저그런  필부였는데  지금 하는거보면
재능있음  ㅋㅋ 정말 B급 코드  너무 좋아
kkokko 2019.08.17 18: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성규 요즘 유튜브 진짜 대박ㅋㅋㅋㅋㅋㅋㅋ
편집 담당자도 잘하지만, 표졍 변화 없이 개드립치는거 짱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롤레타리아 2019.08.18 16:30
ㅇㄷ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52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 댓글+2 2025.07.26 2035 9
21551 "저요? 그냥 노는데요" 취업해도 '금방 퇴사', 왜? 댓글+2 2025.07.25 2464 4
21550 복귀 의대생 교육기간 압축…특혜 논란 불가피 댓글+11 2025.07.25 1377 5
21549 김건희 '트위터 실버마크 받으려 외교부ㆍ국가안보실동원' 댓글+1 2025.07.25 1337 3
21548 암표 되팔이 정상화 시키는 롯데 자이언츠 댓글+2 2025.07.25 1829 9
21547 이삿짐 다 싸들고 온 그날..."문이 안 열려" 악몽 시작 2025.07.25 1677 6
21546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 2025.07.25 1401 4
21545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2 2025.07.25 1584 6
21544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댓글+7 2025.07.24 2484 9
21543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댓글+3 2025.07.24 1878 6
21542 “남편 폰에 몰래”… ‘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댓글+5 2025.07.24 2053 1
21541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댓글+1 2025.07.24 1884 6
21540 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 '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 댓글+2 2025.07.24 1821 3
21539 러시아 경제 근황 댓글+1 2025.07.24 2093 3
21538 지게차에 묶고 "잘못했냐"...충격적인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댓글+2 2025.07.24 1241 1
21537 LA에 AI 휴게소 개장한 테슬라 2025.07.24 13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