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논란중인 유튜브 버그

현재 논란중인 유튜브 버그













































 


https://youtu.be/L9ONOMNCdUI

1. 좋아요 개수가 많은 한국어 댓글보다 더 적은 영어댓글들이 먼저 표시됨

2. 타 유튜버들 채널에서도 반응(Reaction)이 많은 한국어 댓글보다 영어가 먼저 표시되는 현상 발견

3. 유튜브 문의결과 '버그' 라고 함

 

유튜브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면 느꼈을텐데

단순히 외국인 Subscriber가 많아진게 아니고

댓글 자체가 영어가 먼저 표시됐다는 말임.

버그라고 하지만 사실상 언어차별인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kokko 2019.08.15 10:13
버그는 개뿔ㅋㅋㅋㅋㅋ 유도해놓고 막상 유명 유튜버가 팩트로 이야기하니까 얼버무리려고 버그타령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뮤비고 뭐고 죄다 영어 댓글들이 상위권 ㅉㅉ
웅남쿤 2019.08.15 22:40
버그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페니키아어에서 기원한 찌부랭이 지들 말보다
훨씬 뛰어나고 과학적인 한글에 대한 반감에다가,
인터넷 주류 언어가 영어이며, 서적, 논문, 학술자료는 영어가 90% 이상이니까
영어에 대해 ㅈㄴ게 선민의식 있는거 모를까봐?
노로ㅗㄱㄴ 2019.08.16 17:40
난 오히려 한국 컨텐츠가 외국으로 퍼지는데 더 긍정적으로 역할을했다고 보는데 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4 2025.04.11 1465 1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971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1 2025.04.11 1298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835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1030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761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2025.04.11 1582 3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986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1 2025.04.11 1158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6 2025.04.11 1111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1 2025.04.10 3071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2363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 2025.04.10 1754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849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567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 2025.04.09 221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