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의 기발한 아이디어

노랑통닭의 기발한 아이디어

 


 



친환경 종이 돗자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래갓 2019.08.10 12:23
근데 저거 처리를 어떻게함?
한번쓰고 치우지도 않고 놔두고 가거나
주변에 쓰레기통이 있다한들
대충 구겨서 박아놓으면 부피만 커서 쓰레기통 자리만 차지할듯
거기부턴 2019.08.10 13:16
[@미래갓] 시민의식 문제지. 그거까지해줄순없지
미래갓 2019.08.10 15:15
[@거기부턴] 그니까 안하는게 나을것 같음 ;;
시민의식 안지키는 몇몇 때문에 저거 치우는 사람들이 더 고생하지
취지는 좋으나 여기저기 방치돼있고 쓰레기통에 쑤셔박아 놓은거 보면
보기에도 안좋을거같음
카미야마 2019.08.10 19:54
[@미래갓] 시민의식을 바꿀 생각을 해야지 시민의식이 문제니까 하지말라니까 발전이 없는거임
케이즈 2019.08.10 13:52
[@미래갓] 종이류면 분리수거만 잘해도 폐지수집상에겐 노다지임.
미래갓 2019.08.10 15:16
[@케이즈] 분리를 잘 했을때 얘기일 뿐더러
폐지 저정도 주워봐야 얼마 나오지도 않음
차곡차곡 접어서 한쪽에 쌓아 놓는거아니고
걍 바닥에 버리거나 쓰레기통에 쑤셔박아놓으면
쓰레기 봉투값이 더 나올듯
sh2yywhhs 2019.08.11 06:21
[@미래갓] 저거 깔고 통닭묵고 맥주먹고 과자먹고
신나게 놀다가 그대로 보자기처럼싸서 길에 놓고갈듯
좋지만 2019.08.11 16:33
저 돗자리 자체를 무료로 해선 안되고
저걸 보따리처럼 만들수 있게 바깥쪽을
빙 둘러서 끈같은걸 달아
바로 쓰레기 종량제봉투화가 가능해야함
저 돗자리 종이가 지아무리 친환경이더라도
음식물등으로 오염되면 일반쓰레기 되고
너도나도 쓰레기 담어 버리면 금방 흉물됨
돗자리에 홍보되는 업체는 더 비싼금액으로 사서
시민이 구매할땐 같은 용량 종량제 봉투와 가격이 같게 해야함

시민의식 챙겨져 있는 사람이라면
저거 안쓰고 이미 돗자리 챙겨서 가고
나오는 쓰레기도 챙겨갈거임
SDVSFfs 2019.08.12 09:17
다들 가서 보긴하고 말하는거??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44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67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75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98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45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8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71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8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30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63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04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32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45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6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1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3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