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9시 뉴스 근황

NHK 9시 뉴스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하호호 2019.08.09 16:06
비치는 되어 있지.. 안사가서 문제지 ㅋㅋ 수입 업체에서 하도 안팔려 일이 없어 무급휴가 직원들한테 물어봤다는데..

그정도면 말다한거 아닌가??? 아니 얼마나 안팔리면 무급 휴가 쓰라고 권장을 해?
a 2019.08.09 16:06
행복회로 타들어간다
라이거 2019.08.09 16:35
한번도 민중이 힘을 합쳐 뭘 해본 경험이 없으니
'불매운동'이란 뜻도 모르지 븅신들
ㅂㅈㄷ 2019.08.09 16:42
솔까 일본맥주 유명세도 있고 처음에 신기해서 사먹었지
맛 좋은 유럽맥주가 폭탄세일을 하는데 뭣하러 한수 아래인 일본맥주를 먹어?
하이네켄 650ml 가격이 2500원~2700원 하더라 이마트에서 6명에 만원에 파는곳도 있더라
코로나, 칼스버그, 스텔라, 블랑, 호가든, 파울라너  맛으로 지존인 브랜드인데 뭔수로 이기냐
최근엔 IPA 맥주도 가세해서 가격이 문제가 아니야 맛의 품질이 문제지
대한남 2019.08.09 16:55
[@ㅂㅈㄷ] 까불어 맥주맛도 모르는게. 유럽계 맥주가 좋은 사람도 있고 미국계 맥주로 대표되는 라거계열에서는 일본맥주가 나름의 영역을 갖고 있는데. 유럽맥주 좋아하고 일본맥주 좋아하고는 수준 문제가 아니라 취향 문제다.
ㅋㅋㅋ 2019.08.09 17:09
[@대한남] 에효
왜 그러고 사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면 살림살이 나아지냐?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조용히 쿵쾅거리지 말고 조용히나 돌아다니던가 ㅋㅋㅋㅋㅋㅋ
개솔 2019.08.10 07:07
[@ㅋㅋㅋ] 이건 대한남 말이 맞는 말이여. 일본 불매는 좋은데 최소한의 이성은 좀 갖고 하자.
ㅂㅈㄷ 2019.08.10 20:35
[@대한남] 일본맥주 최대 수입국이 어디?
미국, 유럽에서 일본맥주 마실거 같냐?
취향은 개뿔  수준 자체가 떨어지는데
11 2019.08.09 18:19
코젤이 일본껀가? 어디서 얼핏 본거같긴한데
젤 좋아하는 맥준데...
일봉이 2019.08.09 18:59
[@11] 코젤 일본제품 맞습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아사히와 깊은 관계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sflksjdf 2019.08.09 20:26
[@11] 브랜드자체는 체코건데, 그 체코브랜드를 지금 아사히가 가지고 있네요 저도 지금까지 체코건줄알았는데 검색해보니
필스너우르켈 코젤 페로니 등등 브랜드는 유럽건데 일본에서 가지고 있는 맥주가 꽤 되네요
aczx678 2019.08.10 00:34
안팔리니까 남아있겠지
dd 2019.08.10 10:02
토착왜구님들 일본산 제품을 많이 사주세요 일본여행도 많이 가주시고요 방사능도 많이 쳐먹어주세요
lamitear 2019.08.10 11:23
우리 동네는 없는데..
잘가던 라멘집에서도
카스랑 하이트만 팔더라..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24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48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63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90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36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4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64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79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20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55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99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27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39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2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59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2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