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축구감독 학부모 성폭행 의혹

고교축구감독 학부모 성폭행 의혹


 

운영비 횡령으로 조사받다가 추가로걸림

 

진로 문제로 학교로 학부모 불렀다가 성폭행함

 

피해자가 한두명이 아니라고...

 

경찰이 출국금지조치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ㅉㅉ 2019.08.09 16:28
남자 망신 다시키네 ㅉㅉㅉ
한국남자 왜이러나?
그냥 2019.08.09 16:34
학부모한테 돈달라그러고 그걸로 안마나 가지 추잡하게..
30후반아재 2019.08.09 17:43
니 마누라도 나중에 김학의같은 새뀌한테 돌림빵이나 당해라 버러지만도못한시키
soa00 2019.08.09 19:40
저런 명백한 강간에는 거세로 대응하는게 맞지 싶다
저런것들은 2019.08.10 03:33
개미떼한테 뜯겨 먹혀 뒤져야 돼 공정하고 두려워야 법이지 생각으로 자각 못하는 ㅂㅅ들은 이런걸로 가해야지 ㅅㅂ 내 주변 사람이 저런일 겪었다 생각하면 어휴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46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72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77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99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45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9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72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89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30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63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05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33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48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7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1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3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