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탁집 최종 점검

홍탁집 최종 점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ㅂㅈㄷ 2019.08.09 16:03
골목식당 최고의 발견
kingamazone 2019.08.09 17:15
장가랑 관계없이 맨날 백종원 집방향보면서 절을 올려도 모자라지
DarkLEaf 2019.08.09 21:52
이대 백반집이랑 완전 비교됨

이대 백반집 보고 사람들이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 하는데
홍탁집 보면... ㅋㅋㅋㅋㅋㅋㅋ
커맨드 2019.08.09 21:57
홍탁집은 어떻게 살지 몰랐던 길에 대한 방향을 잡아준거고
이대는 ..............
잉리아 2019.08.10 11:17
어떻게 해야할지 살아가야할지 모르고 지낸 세월 백종원이란 존재가 나타나 난생처음 꾸지람 호되게 당함으로써
방향성을 잡아줄 아빠같은 사람이 필요했던거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6 2025.04.11 1865 2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1210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2 2025.04.11 1580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1039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1248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932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2025.04.11 1821 4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1176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1 2025.04.11 1408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9 2025.04.11 1342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2 2025.04.10 3203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2467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 2025.04.10 1845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920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651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 2025.04.09 226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