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조업 근황

일본 제조업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하호호 2019.08.08 14:29
일제산이 최고라던 말이  사실 품질 조작이였던건가.
ssee 2019.08.08 23:33
[@하하호호] 부채가 심해지면서 품질을 낮추고 지들이 비자금 만든거겠죠
123 2019.08.08 14:52
10년 모닝 끌구댕기면서 올해초에 인생 첫 사치로 렉서스 뽑았는데 인생시1발진짜
qksksk 2019.08.08 15:12
[@123] 안타깝누...
고생해서 2019.08.08 15:19
[@123] 일본산 뽑았는데 이런 시국이 오니 참 기구하다 인생 그치?
아베 욕해 ㅋㅋ
콘칩이저아 2019.08.09 00:17
[@123] 이미산거우째 그냥타야지
ㅋㅋㅋㅋㅋ 2019.08.09 08:55
[@123] 안타깝다ㅠ 뒤에 붙이고 다니는 게 안전하지 않을까 '10년 모닝타다 첫 사치로 올초에 샀습니다...'
qksksk 2019.08.08 15:12
기술의 일본도 옛말이고 거품 많이 꺼져가는 듯..
그래도 중소기업이 탄탄한 편이여서 아직 버티는거 같다
쥔장 2019.08.08 18:38
우리 경제 상황이.... 일본 비웃을 상황이 아닌데....휴우...
냉탕과온탕사이 2019.08.08 19:42
[@쥔장]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니가 판단하는 우리 경제 상황에 대한 근거가 뭐임? 어떤 근거로 어떤 상황인지 설명좀 ㅋㅋ 나도 우리 경제 상태가 좋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절대로 일본보다 못하다고는 생각 안하는 사람이라 ㅋㅋ 거의 현재 선진국중 최악의 상황 1위가 누구냐고 하면 전문가 대다수가 일본을 꼽을것같은데 ㅋㅋ
1234 2019.08.11 12:18
[@냉탕과온탕사이] 우리나라 경제상황이 아작나기 시작한거 말로하면 여기서 키보드워리어질한다고 니가 이해하고 생각을 고쳐먹겠냐?
ju 2019.08.08 22:41
[@쥔장] 이런놈들은 뭣도 모름 그냥 나라 망하라고 바람잡는 애들
모카프레소 2019.08.08 18:40
2017년 자료네
초록창 2019.08.08 22:52
2년전 자료로 근황이라니요...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41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64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72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97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43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8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70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86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28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61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04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31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44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5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1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3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