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촬영 끝낸 이대 백반집 근황

골목식당 촬영 끝낸 이대 백반집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저런가게는 2019.08.08 10:42
손절이 답.. 못고쳐쓸 사람들임..
오늘만산다 2019.08.08 11:32
장사 좀 제대로 해서 잘 살아보자고 방송 나온 거 아닌가? 장사는 개판이고 돈은 만지고 싶은가보네
엠비션 2019.08.08 12:34
역시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더니 ㅋㅋ 옛말 틀린거 없다 ㅋㅋㅋㅋ
냉탕과온탕사이 2019.08.08 19:48
몰라서 못한다 능력이 모자라서 못한다 그런 개념이 아니고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냥 기본 인성이 바닥인것같은데 저 사장은;
11 2019.08.08 20:02
방송보면 어휴..어떻게든 거짓말로 상황 모면할려고 ㅋㅋㅋ
sqdrn701 2019.08.08 21:02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랬다.  쓰레기들은 구찌백에 담아도 쓰레기일뿐.
SDVSFfs 2019.08.09 08:24
................................동물들도 구해준 은혜는 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5 2025.04.11 1781 2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1167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2 2025.04.11 1522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994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1215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899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2025.04.11 1774 4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1148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1 2025.04.11 1360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9 2025.04.11 1295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2 2025.04.10 3172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2439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 2025.04.10 1821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896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626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 2025.04.09 225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