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관광 활성의 가장 큰 걸림돌

국내 관광 활성의 가장 큰 걸림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진짜 2019.08.06 10:28
저돈이면 호텔가는게 낫겠다ㄷㄷㄷ
Hydeonbush 2019.08.06 11:23
지들이 스스로 쳐놓은 자충수를 걸림돌이라고 하나요?
miloo 2019.08.06 11:30
[@Hydeonbush] 저런일을 자행하는 놈들 입장에서는 자충수. 국내 관광산업을 활성화 시키고자 노력하는 정부나 지자체, 그리고 각종 단체 입장에서는 골치아픈 걸림돌이겠죠?
Hydeonbush 2019.08.06 11:42
[@miloo] 아 그렇겠네요. 저 업자들의 걸림돌이라고만 생각했네요 ㅋㅋㅋ
o0oo0o 2019.08.06 11:48
바비큐 값을 인당 받네 ㅋㅋ
신선우유 2019.08.06 13:03
[@o0oo0o] 숯불셋팅이 아니라, 고기랑 새우 같은거 인당 셋팅하는 거겠죠. 숫불샛팅은 평상시 2만원 정도인데, 아무리 바가지여도 40만원 받진 않겠죠
흼둥 2019.08.06 12:59
현장에 예약인원 추가면 추가금은 당연한건데 보통 인당1~2만원받고
바베큐는 4인기준 2만원 애들은 인원안쓰고 어른들만 인원추가시 인당5천원인데 사장이랑 말잘하면 좀더 저렴하게 가능
아그러스 2019.08.06 17:20
저런곳 특징이
캠프장비 잇는 사람이 바비큐나 숯같은거
따로 챙겨간다하면
안된다하거나 없던 자릿세받음
걍 옆에서 10마넌대하면
사람들 미어터짐
ㅇㅇ 2019.08.06 20:25
국내여행 갈 돈이면 가까운 해외여행정도는 충분히 감 ㅋㅋ
wjdwowowo 2019.08.07 08:45
조금 오래전 속초 대포항에 튀김건물이 생기기도 전의 일이다. 새우튀김이 유명하다해서 찾은 노점에 두세명 줄을 기다려 내차례가 왔고 으레 하는말로 "많이 주세요~" 했다가 " 관광지에 돈쓰러 왔으면서 그런소리는 왜하냐"는말에 너무 당황해서 흑우마냥 씹주고 뺨맞은 예전일이 갑자기 생각이난다. 관광도시의 특성상 성수기에 벌어서 추운겨울 난다고는 하지만 너 없어도 이시기에 돈잘버니까 싫으면 꺼지란식의 태도는 크게 잘 못된것 같다.
ㅋㅋㅋ 2019.08.07 10:40
양구 위수지역 확장판 ㅋㅋㅋ
저러고 국내관광 안가면 피해자 코스프레 ㅋㅋㅋ
정센 2019.08.07 12:03
1년 365일 즐길만 하면 계절 상관없이 여행다니고 가격도 내려갈텐데 그럴만한 즐길거리가 없음
hyunee 2019.08.08 00:46
휴가는그래서무조건외국으로~
괌힐튼 1박에 30얼마주고 갔는데 호텔라운지도쓰고 수영장도쓰는데 한국에서 돈쓸이유있나ㅋㅋㅋㅋ 기분만나쁘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6 2025.04.11 1821 2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1193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2 2025.04.11 1550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1015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1234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916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2025.04.11 1800 4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1163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1 2025.04.11 1387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9 2025.04.11 1323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2 2025.04.10 3191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2457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 2025.04.10 1838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912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642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 2025.04.09 226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