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거리에서 일어난 엉덩이 칼침 사건

한적한 거리에서 일어난 엉덩이 칼침 사건

중국 후난성 창사시

7월 30일

 

 







 

피해자는 처음에는 단순히 얻어맞은 줄 알았으나 피가 묻은 거 보고 (칼에) 찔린 것을 알게 됨

 

구원을 요청했으나 택시는 그냥 가버림

 

의식이 사라지는 와중에 긴급전화 122 및 동료에게 구조 요청

 

 


 

병원 도착 후 진료 결과 골반 내측 손상 , 자궁 손상, 大혈관 하나 손상 판단

 

중상이며 이후 경과를 봐야 함

 

 


 

8월 2일 범인 체포

 

류모모 :직업 없음, 수입 없음

 

사건 당일 술을 먹고 거리를 배회하다가 피해자를 발견하고 순간적인 충동으로 과일칼로 둔부를 찌름

 

https://news.163.com/19/0802/18/ELJILMQK000187VE.html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늘만산다 2019.08.05 11:37
밑에 글 읽기 전에는 영상을 한참 보고 있었는 데... 하아... 욕 나오네... 한 명의 여자 인생 끝낸 거잖아?
92jdy 2019.08.05 12:37
팔다리 잘라라 진짜 인생 쓰레기 새끼다 시발럼
유좆유죄유젖무죄 2019.08.05 22:57
엉덩이가 아니고 거긴데?
롤리팝 2019.08.05 23:32
완전 생또라이네
2019.08.05 23:44
ㅅㅂ 한국인지 알았네
ㄷㄷ 2019.08.06 00:12
카카시냐
신선우유 2019.08.06 01:40
하.. 잘 이겨내길..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86 표정 굳은 윤석열 정권 공무원들 댓글+11 2025.06.05 2949 18
21385 대통령 비서실 여직원 유튜브 논란 댓글+2 2025.06.05 2121 6
21384 최근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힘들다는 양양 댓글+5 2025.06.05 1940 2
21383 민생 붕괴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댓글+5 2025.06.04 2688 5
21382 국내 계란값 폭등 조짐 댓글+3 2025.06.04 2232 4
21381 갑자기 사라진 고속도로 차선... 달리던 5명 추락해 사망 댓글+4 2025.06.04 2439 3
21380 이번 지하철 방화가 악랄한 점 댓글+4 2025.06.02 2959 13
21379 최후 '방어선' 무너질 위기..."경험하지 못한 재앙 벌어질 수도" 댓글+3 2025.06.02 3528 2
21378 참사가 일어난 무안공항 최신근황 댓글+25 2025.05.31 4155 7
21377 2사단 해체 후 진짜 망해 가는 양구 근황 댓글+12 2025.05.26 4525 10
21376 인스타 속 한 줄기 희망 '반짝'... 절박한 서민들 전 재산 홀라당 댓글+1 2025.05.26 3377 1
21375 "원하는 대로 해드릴게요"...'위고비' 엉터리 처방에 청소년까지 확… 2025.05.25 3515 3
21374 일면식도 없는데 왜?...이상동기범죄 '기승' 댓글+1 2025.05.25 2159 1
21373 “피 묻은 빵 못 먹겠다"...SPC 불매운동 재점화 댓글+5 2025.05.25 2221 4
21372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당뇨, 젊은 환자 급증…“비만이 원인” 2025.05.25 1897 1
21371 거짓 신용으로 투자 유인..."고수익 말에 속아 수억 날려" 댓글+2 2025.05.23 188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