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 강제징용자들 도주 돕다가 죽은 일본인

탄광 강제징용자들 도주 돕다가 죽은 일본인









 

 


 

그의 아들 하야시 에이다이.

 

강제동원된 조선인의 피해를 보여주는 문서와 사진 기록 등

 

약 6천여 점을 국가기록원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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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2019.08.01 18:07
우리에게 친일파가 있듯, 저 나라에도 정상적인 사람들이 있다. 요즘 봐선 많지는 않은 것 같긴 하지만
ㅋㅋㅋ 2019.08.01 22:45
[@어디에나] 친일이랑은 개념이 틀리죠
친일은 걍 나라 배신하고 지 잘살겠다는 개쌩퀴고

저사람은 나라를 배반한게 아니라 비정상적인 새끼들 중에 몇안되게 유일한 정상적인 나라를 위한일은 하는 사람인거죠

2차 세계대전 일본이 패망하도록 만든 새끼들이 비정상적인 새끼들일까요? 아님 저런 정상적인 새끼들일까요?
나라를 진짜로 위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신선우유 2019.08.03 02:23
[@ㅋㅋㅋ] 비정상적인건 새끼라고 해도 되는데, 정상인 사람을 왜 새끼라고 해.
눈물겹다 2019.08.01 20:26
얼마나 어이가 없는 이유로 아버지를 여의아야 했을까. 그 평생 비통한 마음으로 연구해왔겠지. 물론 일본에 당한 우리 조상들은 더 말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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