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노 재팬' 운동에 대응하는 일본

한국의 '노 재팬' 운동에 대응하는 일본


 

 

'일한 단교'

 

도와주지 않는다

 

가르쳐주지 않는다

 

상관하지 않는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쥬드 2019.08.01 14:20
뭘 도와줬는디 맨날 우리 방해했지
뭘 가르쳐줬나 웃기고 자 ㅃ 졌내
상관 안하는게 도와주는거지 ㅋㅋ
Soer 2019.08.01 22:35
[@쥬드] 체위를 배우긴 했음
조슬아치 2019.08.02 09:59
[@So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신분
옵티머스프리마 2019.08.02 20:26
[@Soer] 그건 제다이 마스터급!!! 인정....
메갈빠갈 2019.08.01 14:24
니뽄진들아~정치도 모르는 것들이 이런거 신경쓰지말고 너네들 잘하는거 있잖아~후쿠시마 살려야지~? 언능 먹어서 응원하자해~많이많이 쳐먹어~
ㅇㅇ 2019.08.01 14:34
쟤내 지진나도 기금같은건 생각도 안해야하려나?
글로벌호구 2019.08.01 18:03
[@ㅇㅇ] 동일본 지진 때 성금 모으길래 나만 빼고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착하다 생각했다. 저것들이 뭐가 이쁘다고, 우리보다 경제규모도 훨 큰 나라인데 성금을 보내냐...
남성가족부 2019.08.01 19:40
[@글로벌호구] 나도 같은 생각임

기저귀 새끼들 돈 줄거면
우리나라 유공자나 도와줄 것이지
멀쩡히 잘사는 나라를 왜 도와줘
Hydeonbush 2019.08.01 14:44
하는 짓거리가 꼴페미랑 똑같아. 없는 사실로 지들만의 허상을 만들고 그거만 줜나게 패는거
2019.08.01 14:49
쪽들쪽들하네 ㅋㅋ 배울께 없어서 일본꺼 배우냐?
dgmkls 2019.08.01 15:01
하지 말아줬으면 하는것만 적어놨네
오늘만산다 2019.08.01 15:19
일본 교육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문구라고 생각한다.
일본이 항상 한국을 가르쳐 왔고, 도와줬고, 바른 길을 가도록 항상 관여를 했었다고 교육 받았다는 거겠지.
현실은 죽였다, 실험했다, 강제로 노역을 시켰다, 강제로 봉사를 시켰다, 이것들을 하기 위해서 도로를 깔고 건물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도로를 깔아주고 건물을 세워줬다고 배웠겠지.
2019.08.01 17:44
저런 마인드 굿
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라
굿찌 2019.08.01 19:45
일본의 지능이 페미수준이였다니 한번더 놀랬다 진짜 전쟁한번 해보자
거부기와두루미 2019.08.01 22:16
여행자 상대로 하는건가 개 노쓸모네 ㅋㅋㅋ
ㅋㅋㅋ 2019.08.02 11:52
제발 상관말고 꺼져 늬들이 뭘 돕고 가르쳤니 ㅆㅂ놈들아...
방사능이나 처먹어라... 전세계의 민폐국가...
123341dd 2019.08.03 01:05
ㅋㅋㅋㅋㅋㅋ 요근래 직접적인 도움이라면  일본새끼들이 존~~~~~~나 받지 않았냐?

지진인지 쓰나미때랑 후쿠시마때 한국에서 지원해준게 한두푼이 아닌데
리스트에서 싹 빼고 방송하는 방사능 원숭이 수준
123341dd 2019.08.03 01:06
근데

NO처럼 깔쌈하고 이쁘게 못만드냐? 너저분하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42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65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72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98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44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8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71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8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29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62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04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32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45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5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1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3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