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갓 스무살, 사라진 교사의 꿈’

음주 뺑소니…‘갓 스무살, 사라진 교사의 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727 2019.07.31 09:43
국회의원들도 지가 치여봐야지
1 2019.07.31 17:06
[@2727] ㄴㄴ 자식들이 치여서 저들처럼 죽거나 반신불수 되야 아 ㅈ같은 법이었구나 느끼지
응힣싯 2019.07.31 09:50
죽여라
11 2019.07.31 18:16
초범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고 20대의 어린나이인 점을 고려하여 집행유예 땅땅땅
크루세이더 2019.07.31 21:26
가해자가 부모가 실실 웃으면서 음료수 사들고 합의해달라고 피해자 부모 찾아가고
이런걸 이유로 가해자는 합의하려 노력했고 초범이며 술을 많이 쳐마셔서 심신미약 상태였으므로


 1심 징역 5년
 2심 징역 3년   
 3심 집유

안봐도 비디오다
얘는 2019.07.31 23:44
사람 죽이고 몇년살다 나올까? 사람 죽이기 쉽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2024.12.26 388 4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2024.12.26 423 4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906 1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5 2024.12.26 992 4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412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748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953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755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94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9 2024.12.20 2502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231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130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66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3009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51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7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