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방송에 나온 도쿄올림픽

호주방송에 나온 도쿄올림픽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거부기와두루미 2019.07.29 13:52
예전엔 저 섬나라 윗대가리들만 나쁘다고 욕했었는데
국민들도 참 우매하다
그냥 시키거나 알려주면 그대로 따르는 짐승이나 다름이 없네
신선우유 2019.07.29 17:35
[@거부기와두루미] 우린 안 그런가요?ㅋㅋ
거부기와두루미 2019.07.30 01:09
[@신선우유] 우린 안그래요
아니면 아니다라고 소린내죠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그렇지
근데 저기는 '정부, 뉴스를 믿고 먹어야죠^^'
이 ㅈㄹ들 중입니다
주클럽 2019.07.30 03:28
[@신선우유] 어디 비교할때다 비교해요. 일본은 민주주의국가가 아니에요
기레기의 2019.07.30 11:20
[@신선우유] 가짜뉴스가 늘긴했지요
1 2019.07.29 22:09
[@거부기와두루미] 일본은 무늬만 민주주의고 중국 러시아처럼 독재 국가임. 언론사는 정부가 하라는대로 기사 쓰고, 기업도 이유 없이 수출 하지말라면 찍소리 못함. 세뇌된거지. 극소수 시위하는 국민만 있을뿐
ㅂㅈㄷ 2019.07.29 15:32
체르노빌 핵발전소 근무자 사망하니까 관을 콘크리트에 묻어버리던뎅
커맨드 2019.07.29 16:28
도쿄올림픽 취소안되나??
아마도 2019.07.29 17:10
한국가가 보이콧 시전하고 참가거부 하면 줄줄이 거부하는 나라 생길꺼고
그때서야 올림픽위원회에서 개최국 바꾸든가 할것임
뭐 위원회 임원, 간부들은 다 나이처먹고 멍청해서 사태해결하는 수순이 똑같아
신선우유 2019.07.29 17:36
[@아마도] 이제와서.. 될까요?? 어찌되었든 4년동안 올림픽만 바라보고 준비한 선수들도 있는데.. 먹을것이라도 싸가고 최대한 숙소에 짱박히는 수밖에
dd 2019.07.29 19:01
[@신선우유] 거기가서 숨만쉬는 것도 위험합니다
수영선수들은 어떻게 할겁니까
11 2019.07.29 19:05
[@아마도] 현실성이 없음... 솔직히 일본이 아니라 다른 국력이 약한 나라였다면 진작에 올림픽 개최자격 박탈 당하지 않았을까 하는생각이 들긴합니다. 선수들 그냥 음식 바리바리 싸들고 가서 그거먹으면서 경기하고 자기경기 끝나면 그냥 바로 본국으로 내빼야지요..
ㅋㅋ 2019.07.29 18:14
체르노빌에서 방사능때문에 죽은 사람들은 죽어서도 방사능 마구 뿜어내서 납으로된 관에 땜질해서 묻고 그위에 시멘트까지 부어버리던데... 저 따구로 조치하면 누가 안전하다 생각하겠나
포ㅗ 2019.07.29 20:28
ㅅㅂ 보이콧 하고 가까운 한국에서 하자 ㅋㅋㅋ
거부기와두루미 2019.07.30 01:10
[@포ㅗ] 근데 올림픽이 얻는 이익은 많이 없다네요?
올림픽이 끝나고 어떤 이익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올림픽자체만 보면 무조건 적자래요
바르사 2019.07.31 01:02
일본 국민 대다수는 정부에서 그렇다고 하면 좀 아닌거 같아도 그런줄 알고 삶
그냥 개돼지들임.
저 물리학자 ㅋㅋㅋ 2019.07.31 04:50
일본계일 텐데 내가 알기로 ㅋㅋㅋㅋ 팩트는 역시 팩트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24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48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64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90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36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5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64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79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20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55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99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27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39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2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59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2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