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추격의 결말

용감한 추격의 결말

 

- 술에 취해 뺑소니하고 도주하는 차량을 견인차 기사가 붙잡음

- 이에 감복한 경찰이 기사에게 범칙금, 벌칙 부여

- 취재 나오니까 표창과 포상 여부로 바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거부기와두루미 2019.07.28 15:53
경찰이 중국처럼 되길 원함
모든걸 그냥 보고 지나치게
ㅋㅋㅋ 2019.07.28 21:01
나는 반대 차선에서 음주단속하고 있는 경찰한테 내 앞 차량 음주운전이라고 하니 전화신고하라더라ㅋㅋㅋㅋ
00 2019.07.28 22:33
[@ㅋㅋㅋ] 나도 비슷한 경우 봤는데 112에 신고 접수 안하면 앞에 범죄자가 있어도 그냥 지나감
SDVSFfs 2019.07.29 09:57
ㅋㅋ견들이 견짓을 한것임 놀랍지도 않구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86 표정 굳은 윤석열 정권 공무원들 댓글+11 2025.06.05 3065 18
21385 대통령 비서실 여직원 유튜브 논란 댓글+3 2025.06.05 2184 6
21384 최근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힘들다는 양양 댓글+5 2025.06.05 2008 2
21383 민생 붕괴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댓글+5 2025.06.04 2723 5
21382 국내 계란값 폭등 조짐 댓글+3 2025.06.04 2255 4
21381 갑자기 사라진 고속도로 차선... 달리던 5명 추락해 사망 댓글+4 2025.06.04 2456 3
21380 이번 지하철 방화가 악랄한 점 댓글+4 2025.06.02 2973 13
21379 최후 '방어선' 무너질 위기..."경험하지 못한 재앙 벌어질 수도" 댓글+3 2025.06.02 3549 2
21378 참사가 일어난 무안공항 최신근황 댓글+25 2025.05.31 4169 7
21377 2사단 해체 후 진짜 망해 가는 양구 근황 댓글+12 2025.05.26 4534 10
21376 인스타 속 한 줄기 희망 '반짝'... 절박한 서민들 전 재산 홀라당 댓글+1 2025.05.26 3383 1
21375 "원하는 대로 해드릴게요"...'위고비' 엉터리 처방에 청소년까지 확… 2025.05.25 3527 3
21374 일면식도 없는데 왜?...이상동기범죄 '기승' 댓글+1 2025.05.25 2164 1
21373 “피 묻은 빵 못 먹겠다"...SPC 불매운동 재점화 댓글+5 2025.05.25 2222 4
21372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당뇨, 젊은 환자 급증…“비만이 원인” 2025.05.25 1900 1
21371 거짓 신용으로 투자 유인..."고수익 말에 속아 수억 날려" 댓글+2 2025.05.23 188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