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4호기 격납건물서 157cm 구멍 발견

한빛 4호기 격납건물서 157cm 구멍 발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늘만산다 2019.07.25 10:34
치아의 신경까지 두께가 16.8밀리미터라고 가정했을 때, 충치가 신경을 건드릴 때까지 깊이가 1.1밀리미터 남았다고, 안전하다고 말하는 거랑 같은 거 아닌가?
sishxiz 2019.07.25 12:40
[@오늘만산다] 사실 그 이상 위험해요. 평평한 면에 압력이 가해질때랑 저런 울퉁불퉁한 형상에 압력이 가해질때 실제 구조물이 받는 최대응력은 수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원전인걸 감안하면 안전계수도 높고 튼튼하게 지었긴 하겠지만 터지는 순간..
범위가 다르지 2019.07.26 08:14
[@오늘만산다] 충치는 그 치아 하나에 해당하지만
저경우는 잘못해서 뚤리면 치아는 몽땅 털리고 그 고통에 머리까지 미처버리는 수준인데..
ㅂㅈㄷ 2019.07.25 14:30
원전을 더 발전 시키던지 또 다른 에너지원을 찾을 노력을 해야지
이대로 옛날방식의 원전을 그대로 운영하는건 후쿠시마 사태만 봐도 답이 없음....
게다가 원전이 있는 지역들은 큰 도시들도 있는 곳이라 인명이나 재산피해가 엄청날거임
지금 연구하고 있는 인공태양이 빨리 상용화가 됐으면 함
harvana 2019.07.25 23:20
쪼꼬만 나라에서 원전사고나면 갈곳없다
그냥 난민되는거지
일본처럼되거나
ㅋㅋ 2019.07.26 13:28
지금 비행기 타면서 보구있는데 딱 창으로 보이는 기체외벽 두께정도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22 '불법 리베이트 의혹' 의사 279명 입건 댓글+1 2024.09.28 491 0
20621 "수근아, 대대장이 준비했다" 묘비에 올린 '전역모' 울컥 2024.09.27 1780 5
20620 KBS가 폭로한 홍명보 면담 과정 댓글+1 2024.09.27 2197 1
20619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2024.09.27 1409 6
20618 "사랑해" "최고야" 낙서 커플, CCTV 쫓기자 자수 댓글+8 2024.09.26 2813 5
20617 북한 풍선에 사람 죽어야 선 넘은거냐 돌직구 질문에... 댓글+10 2024.09.26 2674 8
20616 저출산을 극복한 헝가리 댓글+20 2024.09.26 3041 14
20615 "그래서 네 엄마가 당한 것"…피해자가 폭로한 '충격 실체' 댓글+4 2024.09.26 2128 6
20614 "아빠 허락받았어요" 여중생 말 믿고 84만원 붙임머리 해준 미용실 … 댓글+7 2024.09.26 2211 3
20613 한국은행 총재 "집값 상승이 저출산 원인" 댓글+16 2024.09.25 2613 7
20612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 피해 도망치다 사망 댓글+8 2024.09.25 2573 3
20611 보육원 맡긴 아들이 20살 되자 찾아온 아버지 댓글+2 2024.09.25 2316 5
20610 8시 뉴스에 나온 박문성 위원 발언 댓글+8 2024.09.25 2932 20
20609 확 달라진 분위기…2030 '술 없는 삶' 댓글+2 2024.09.24 4152 1
20608 '하이닉스, 삼성전자 대량 매도' 모건스탠리 조사 2024.09.24 3013 3
20607 "아침부터 맞아보자"..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진 25살, 산재 인정 댓글+5 2024.09.24 272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