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일제강점기가 된다면 독립운동을 할 것인가?

당신은 일제강점기가 된다면 독립운동을 할 것인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1 2019.07.19 07:30
염병하네 나라팔아먹어야 잘먹고 잘산다는걸 역사가 증명해줬는데 무슨 감성팔이 하고 자빠졌어
ㅇㅇ 2019.07.22 06:15
[@11] 네다음 쿨찐
토왜 2019.07.19 07:38
가 잘먹고 편안하게 살다 죽는꼴을 봤는데 뭔 개소리지
다시 그런상황이 생긴다면 2019.07.19 08:07
이때다!! 하고 너도나도 일본 앞잡이 할려고 애쓸껄
일본앞잡이들이 성공할걸 알고, 독립운동가부터, 그 자손들까지 모두 생고생하며 지내는걸 아는데
누가 독립운동을 하냐
27272 2019.07.19 08:58
그래도 내나라 윗새끼들이 망쳐놨지만 지키고싶다
내나라 윗새끼? 2019.07.19 10:26
[@27272] 너무 간거 아니냐. 그 윗새끼에 니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도 해당돼.
쥬드 2019.07.19 13:04
[@내나라 윗새끼?] 그 윗새끼가 아니잖소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권력층들 부자들 이야기 하는거지 그리고 거기 붙어먹은 이란들
o0oo0o 2019.07.19 14:30
[@내나라 윗새끼?] ㅂㅅ
바로니 2019.07.19 15:08
[@내나라 윗새끼?] 이 분은 언어능력에 문제가 있는데 ..
유요 2019.07.20 20:02
[@내나라 윗새끼?] ㄹㅇ 빡대가리네
마하반야유치원 2019.07.19 11:15
머리로는 누가 독립투사 못하리
정작 현실로 닥치면 죄다 앞자비 짓 할게 뻔함
독립투사 한다고 해도 고문 조금 받으면 다 토해낼듯
dd 2019.07.19 13:24
그래서 독립 운동하신분들이 진짜 진짜 대단한거다. 진심으로 대단하신분들임. 먹여 살려야 할 가족들 있으면 쉽지 않지....아마 대부분이 머리로는 애국이지만 행동은 그렇게 하기 힘들거라 본다.
진짜 대단들 하셨지 2019.07.19 15:52
[@dd] 자신의것을 희생하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건데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까지도 희생한분들 많으심
가족들의 고초를 알면서도 외면하고 독립운동하신 대단하신분들...
지금은 당장 자기자신 혹은 아들들이 군재입대 해야 한다고 하면 산으로 도망갈분들 많음
o0oo0o 2019.07.19 14:31
지금 꼴을 타임머신타고 돌아가서 독립투사께 알려주면
아마  안할껄

친일파가 나라 먹었음
냉탕과온탕사이 2019.07.20 00:41
잘사는게 목적이면 별 개 후라질놈의 짓 다했지. 그지 새끼들이나 지 배때지 불리는게 목표지. 나는 그냥 성격상 누가 내 꼴리는대로 못하게 막는걸 못참고 그게 심지어 일본이라면 타국이라면 더 못참는다. 곧 죽어도 독립운동하고 대신 잡힐 위기가 오면 자살한다 고문은 못참겠음 ㅋㅋ
llliilll 2019.07.20 08:12
참고 참다가 어느순간 터지면서 독립투사가 된거겠죠. 잘 살고 있는데 뜬금없이 너 독립운동 할래 하면 대부분 답은 정해져있을듯.
ㄱㅋ 2019.07.21 08:37
진짜 독립운동 애국심은 그사람들이 대단한거고, 그시절로 돌아가면 대부분은 다 창씨개명한다
ㅁㄴㅇㄹ 2019.07.21 19:02
친일파 잔당들과 후예들이 사회정의를 죽여놓는짓을 해놔서 그렇다

정의로우면 x되는 세상을 만들어 놓고
자본만능주의가 되니. 정의는 바로서지 못하고 의로움은 자신에게 피해가되고
그에 맞서야 하는 민주당은 마찬가지의 성격의 무고죄에 대한 관념도 머저리 같지.
여자를 배려하는것과 여성을 우선시하는것은 전혀 다른건데.

그러니 이놈이 되어도 저놈이 되어도.
사회에 정의가 죽은거야.
사람들의 마음에도 정의나 인의 같은건 없고.
만능자본주의의 운좋은놈이 지가 될거라고 착각하며 사는거고.

그렇게 만든 집단들은 히히덕 거리며 간간히
법치주의의 위대함이나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개소리를 풀면서
멍청한 사람들을 맹신하게 하지.

사회를 바꿔야 한다.
정의를 지키고 인의를 지키면 사회도 정부도 그들을 보호하고 포상한다는것을
보여줘야하는데.

역겹고 멍청한 위선들 떠는것에만 바쁘니
이 만들어진 평화에서
사람들은 점점 사람다움을 잃어가지.

사람다움을 강조한다는 진보진영은
사람다움이 아니라 위선을
보수라고 칭하는 역적잔당후손들은
가치가 아니라 부정부패를

. 그리고 그들을 단죄할 시스템인 법치주의는 이미 그들을 보호하는 용도로 바뀐지 오래고.

그냥 다들 알아만 두라고.

요즘은 아무것도 안하는 것만 해도
사회를 돕는거다.

일베충 페미 같은 쓰레기들.
집회 알바 하는 늙은이들

그런거만 안되는 것도 나라를 돕는거지.

현재는 신 친일파가 안되는 것만 해도 다행이다 이거지.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26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49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67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93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36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5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65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81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23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55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99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28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40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2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59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2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