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천세대' 송파 헬리오시티 단지내 상가 근황

'9천세대' 송파 헬리오시티 단지내 상가 근황

 























 


 


 

 

 

상가 1층은 월700 ㄷㄷ

 

출처:도탁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부기맨 2019.07.09 19:56
병진들 꼴 좋다..어느 정도껏 해야지
바르사 2019.07.10 08: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든 2019.07.10 09:21
임대료/가맹비가 문제의 핵심이지...
이런거엔 입도 뻥긋 못하고,
만만한 최저임금이나 깍자고 덤비니 욕 먹는거지.
부들이부들 2019.07.10 11:38
차라리 판매를 하는게 주민이나 상인이나 이득일텐데
모래배낭 2019.07.10 11:53
이게 다 부채 때문인듯... 2017년 기준으로 총국가 부채는 1경 돌파.
 그런데도 빚내서 경기 부양한다고 부동산 개발하고 한국은행 쪽에서 gdp 대비 국가 부채 비율은 아직 괜찮다고 언플.
그나마 가계 부채가 너무 빠르게 오른다는 보도만 나왔고 우리 경제 구조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내용은 안 나옴.
o0oo0o 2019.07.10 17:34
[@모래배낭] 빚내서 집사라고한 박그네정부
ㅋㅋ부동산규제 안했음 나라 망했음
모래배낭 2019.07.10 19:50
[@o0oo0o] 국가 총 부채: 공공부문 부채 +기업 부채+ 가계 부채
굳이 원인을 따지자면 IMF 위기 이후에 국가 총 부채는 계속 상승했음.
 dj 정부 말에 1000조에 육박했고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박근혜를 거치면서 현재 1경도 돌파하게 된 것임.
그런데 그 동안 이 문제에 대해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에서 이슈가 된 적이 거의 없음.
이제서야 가계부채, 공공부문 부채만 부분적으로 보도되고 있음.
쿠쿠리리 2019.07.10 12:44
2018년도 기준  국가부채 1700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0937277
1경은 어디서 나온 숫자임?
모래배낭 2019.07.10 15:47
[@쿠쿠리리] 2017년도 뉴스 링크 http://www.breaknews.com/520456?fbclid=IwAR0h24cTPZGvD7zjvYsSgOm6KsZFe_en_o0r3-JoIYxpEExK_UgPwu917ZQ
참고 바래요.
블리 2019.07.12 09:09
오마뎅 장사 겁나 잘 되는데;;
지하에 커피인류 라떼도 마싯던데 계속 들어오는 중이라
훠궈집도 생기고 미소야도 생기고 파바도 장사오지게 잘되고
홍루이젠은 꾸준히 되긴하는데 첨보다는 좀 덜 되고.. 마트가 좀 생겼으면 좋겠는데 펴느점 두개 뿐이라 아직.. 여튼 살만해 지고 있음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38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59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70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96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4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8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69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86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27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61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03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31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44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4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1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3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