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은 시민들

7,624 2019.07.09 13:50 11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네요

이전글 : 최저임금 4000~5000원 주장하는 분

다음글 : 청문회 코미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히히히힉 2019.07.09 17:22 125.♡.69.67

저 운전자는 좀 죽여버리면 안되냐

유구한바람 2019.07.09 20:08 220.♡.232.15

[@히히히힉] 저거 도로사정이랑 운전자측 얘기도들어봐야지; 신호없이 그냥 좌회전 하는구간이면 직진해오는차나 오른쪽에서 끼어드는차량 봐야되서 오른쪽보고가고있을수도있는데,

날새 2019.07.09 20:21 125.♡.63.54

[@유구한바람] 제정신이세요? 무슨 말도안되는 변명을 지껄이시나. 그저 본인이 빨리가고픈맘에 사고난거지 핑계거리를 억지로 찾아내고있네

mplus 2019.07.09 22:09 218.♡.136.220

[@유구한바람] 그럼 직진 봤고 오른쪽 봤고 좌회전 구간 들어왔는데 횡단보도 안봤네? 전방주시는? 아이가 숙여서 안보였단 개소리 할건 아니지? 뭐가 부딪혔는데 횡단보도 다 건너서 멈추는건 자기가 뭘 치든 말든 감 좆도 없는거 맞어

홀리쉿 2019.07.10 01:50 122.♡.12.140

[@히히히힉] 그렇게 다 죽이고 죽이고 죽이는 세상에서 넌 살수있을거라 생각하는거냐

커맨드 2019.07.09 21:32 175.♡.155.157

블랙박스 봐라 저게 안보인다면 운전할 자격이 없는거다 미친

iniii 2019.07.10 00:11 118.♡.250.29

[@커맨드] 전방주시태만 운전자 잘못. 근데 블랙박스 시야랑 운전자 시야는 다름.

SDVSFfs 2019.07.10 10:10 222.♡.155.8

좋은 내용에 왜들 이렇게 화났어...알아서 처벌 받겠지

부들이부들 2019.07.10 11:43 123.♡.222.35

저 각도가 내부 운전자석기준으로 보면 왼쪽 기퉁이에 가릴 위치긴 한데 애도 쭈구려앉아있었고
안보였을수도 있다 자세한 사정 알지도 못하면서 막 나대지말자

아리알스 2019.07.10 13:47 112.♡.52.180

운전도 안해본 방구석여포들 개쩌네 딱봐도 운전자좌석에서 귀퉁이에 가려질거로 보이는데

블랙박스시야랑 운전자시야랑 다를텐데 ㅉㅉ

알지도못하고 나대는거 안타깝네

l00l 2019.07.10 20:26 223.♡.212.233

병ㅅ들이냐? 저렇게 4차선도로에 좌회전하는 3,4거리 교차로에 보행자신호가 초록불인데 좌회전신호가 켜지는곳이 시발 우리나라에 어딨어 딱봐도 운전자는 좌회전신호 받고 들어갔는데.애가 중간에 숙이고 있었겠구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개	2024.12.24	2242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개	2024.12.24	2565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개	2024.12.21	2872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개	2024.12.21	2698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개	2024.12.20	2544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개	2024.12.20	2448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개	2024.12.20	3171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개	2024.12.20	208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개	2024.12.20	2129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개	2024.12.20	2962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개	2024.12.20	3004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개	2024.12.19	3432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개	2024.12.19	2845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개	2024.12.19	2616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1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개	2024.12.18	2130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