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목캔디 먹어도 음주측정기에 걸린다.

박카스, 목캔디 먹어도 음주측정기에 걸린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Zoee 2019.07.07 20:00
이렇게 걸리면 혈액측정해야됨?? 그냥 정지인가??
aodmlsns 2019.07.07 20:26
[@Zoee] 차 주차고 스타렉스경찰차에 데리고 가서 뭐 하던데 뭐 서로 데려가지 않을깡
라이거 2019.07.07 20:22
슈크림빵 생각나네요ㅋㅋ
한 10여년전에
슈크림빵먹다가 음주측정했는데 걸려가지고
혈액검사까지했다는 썰이 있었는데
카미야마 2019.07.07 21:58
예전에 친구가 금연한다고 은단 달고 살았는데 음주측정 걸린적이 있긴 함
그 친구나 나나 둘다 술 안마시고 단속하던 사람도 잠깐 내려보라더니 술냄새도 안나고 멀쩡하니까
(단속하면서 막 똑바로 걸어보라하고 그러던 시절임)
혹시 껌씹었냐길래 껌이 아니라 은단 씹었다니까 그냥 가라고는 하더라
근데 이게 20년은 된 에피소드라 요즘 장비도 그럴라나 모르것음..

운전중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다른 것을 보거나 핸드폰을 사용하면(전화통화) 위스키나 데킬라 1~2샷정도 한 것과 비슷한 반응속도 저하랑 집중력 저하를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저렇게 강력하게 무조건 막는 것은 맞지만 단순히 기준을 낮출게 아니라 사고발생시 처벌도 같이 강화해야한다고 생각함
외국 처럼 차량은 공매후에 벌금 및 기타경비를 제외한 금액을 차주에게 돌려주고 ㅋㅋㅋ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41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64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72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97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42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8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70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86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28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61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03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31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44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5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1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3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