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아버지가 나란히 숨진채 발견

아들과, 아버지가 나란히 숨진채 발견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5&aid=0001213610 

 

아들은 20년간 병원생활

 

70대 아버지는 그런 아들을 20년간 보살핌

 

결국 자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dcre225 2019.07.04 17:4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요
슬프네 2019.07.04 21:50
척추나  신경을 다치면  목 아래는  그냥  내몸이 아니지
대소변도  혼자서  안돼  누가 손가락으로 파내줘야돼
참말로  생고문이지  정신은  멀쩡한데  ....
옴짝달싹 못하는  전신마비.....뭐라 참...어휴...
삼가 명복을  빕니다
경우의수 2019.07.04 23:01
아무래도 남민보다는 아직은 한국에 이런 분들을 지원하는데 맞다고 본다..
ddd 2019.07.05 01:28
개늬미좆찌발ㅠ
아래 버스 카르텔 같은 씹세끼들 돈으로 이런 분들 도와줘야하는건데
흠힛 2019.07.05 05:55
난민이니 북한이니 퍼줄생각 하기전에 저런 사람들 지원을 해라 병간호 그거 멀쩡한 사람도 빙신만드는거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72 '취약계층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93%가 '공무원 전용' 댓글+5 2025.10.02 1596 9
21771 취준생이 수십억 '척척'…'초고가' 다 뒤진다 2025.10.02 1459 5
21770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논란 끝에 특별공로상 취소 결정 2025.10.02 1076 4
21769 가뭄 때 기부받은 생수 되판 사람들 댓글+1 2025.10.02 1161 4
21768 韓 역대 최대 기록... 반도체, 자동차 수출 호조 댓글+1 2025.10.02 1088 0
21767 공익 때문에 재수생이 3수생 된 학생 댓글+3 2025.10.02 1347 3
21766 무소불위 트럼프에 숨죽인 언론과 SNS 댓글+6 2025.10.01 2434 9
21765 최근 일어난 정신나간 화물차 사건 댓글+3 2025.10.01 2540 11
21764 몽골서 우리 기술로 40년 만에 벼 재배 댓글+1 2025.09.30 2183 10
21763 5살부터 맞는다는 '키 크는 주사'...작년 건보서 1600억 지출 댓글+2 2025.09.30 1932 0
21762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한국인 피해자 소식 댓글+4 2025.09.30 2235 5
21761 긴 연휴가 두려운 반려동물 댓글+2 2025.09.30 2091 2
21760 홍민택 전 토스뱅크 대표 직장 내 괴롭힘 사건 댓글+2 2025.09.30 2026 8
21759 韓, GPS 의존 탈피... 독자 위성 항법 시스템 제주서 시작 댓글+5 2025.09.29 2211 6
21758 속절 없이 당하는 미국...트럼프 핵심 지지자 '곡소리' 댓글+4 2025.09.29 2642 7
21757 단속반이 보는앞에서 손님한테 원산지 후려 팔기 댓글+2 2025.09.29 223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