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윤 기자가 말하는 yg현재 상황

강경윤 기자가 말하는 yg현재 상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23341dd 2019.07.03 08:55
리플중에 빅뱅멤버가 소속감이 없다는건 뭐야ㅋㅋㅋㅋ 빅뱅은 별도로 봐달라는 쉴드인가?
한명빼고는 범죄 연루가 안된 멤버가 없는걸로 아는데
ㅇㅇ 2019.07.03 09:02
[@123341dd] 글 좀 잘 읽어라
2019.07.04 12:03
[@123341dd] 그게 아니구 빅뱅 맴버들이 YG나 빅뱅 자체에 소속감이 없기 때문에 추후에 합칠 의향도 거의 없고, 있다고해도 YG에 대한 소속감마저 없기 때문에 양현석 지갑에 돈채워줄일이 없다는거임. YG에서 큰 수익을 담당하는 빅뱅 맴버들이 '난 빅뱅도 미련없고, YG에도 미련없는데?'라고 나와버리면 양현석 입장에선 앞으로 더욱 이득 볼게 없다이거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630 '비계 삼겹살' 타격 컸나...울릉 관광 다운 댓글+2 2025.08.22 1210 1
21629 2억씩 들어가는 인스타결혼문화 댓글+5 2025.08.22 1511 1
21628 "빌 게이츠, 백신 팔러 왔다" 유퀴즈 댓글창 난리 댓글+6 2025.08.22 1523 1
21627 김건희 캄보디아 아이사진 진실 댓글+6 2025.08.21 2425 4
21626 진주보건대 장학금 갈취 교수 2차 가해 '논란' 댓글+1 2025.08.21 1104 3
21625 한국 와서 당황한 시각 장애인 댓글+2 2025.08.21 2039 22
21624 출산 후 식물인간된 20대 여성.. CCTV 전부 삭제되어 패소 댓글+14 2025.08.21 1933 2
21623 경찰도 손 못 쓰는 층간소음 댓글+5 2025.08.21 1693 3
21622 김건희와 건라인 통화내역 모음 댓글+3 2025.08.21 1776 5
21621 "건달이니 맞짱 뜨자"…신분증 검사했다가 '폭행' 댓글+2 2025.08.21 1608 4
21620 군생활 때문에 PTSD 생겼는데 문턱 높은 PTSD 심사 2025.08.21 1137 2
21619 넷플릭스 때문에 정명석이 파묘되자 순식간에 꼬리자르는 현 JMS 댓글+2 2025.08.21 2109 8
21618 스위스 스와치 그룹, 동양인 인종차별 논란 댓글+2 2025.08.21 1342 1
21617 삼성전자 폴드7 효과? 美서 아이폰 점유율 과반 깨졌다 2025.08.20 1961 3
21616 서울의 기피지역에 사는 사람들 댓글+4 2025.08.20 2106 1
21615 3개월간 49만 사장님들 울었다…멈출 줄 모르는 '폐업 러시' 댓글+4 2025.08.20 16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