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첫 심부름을 보내는 엄마의 마음

딸에게 첫 심부름을 보내는 엄마의 마음




















 

 

 

과연 심부름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아래부터는 4년 후 이야기 입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유 2019.07.01 17:22
가슴 따뜻해지는 게시물 감사합니다
Znca 2019.07.01 18:25
교육을 정말 잘시킨다
전설의왼발 2019.07.01 19:20
잊고살았던 따뜻함이네요
230404 2019.07.01 19:49
이거 한 10년 전인가? 우리나라 케이블에서도 해줬었음. 가슴뭉클, 귀염뽀짝으로 재밌었고, 일본 평범한 동네 풍경 볼 수 있어서 좋았음.
아닐껄요 2019.07.01 22:50
[@230404] 십년아니구 거의  20년 케이블아니고 공중파에서 해줬어요
웃긴게  그때 나왓던애들이 저렇게 울지않고 오히려 어른스럽게해서  부모님들을  당황하게햇었죠
아그러스 2019.07.01 21:12
노란옷 입은 여자 이쁘네
아따 2019.07.01 22:05
눈물나네..
바르사 2019.07.01 23:55
내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보는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다.
더가이 2019.07.02 03:24
미안한데 

아래부터는 4년 후 이야기 입니다.

이 바로 위에영상...스파이더맨 광고나오길래....
4년후에 스파이더맨이 되었....

미안하다
바로니 2019.07.02 10:53
[@더가이] ㅋㅋㅋㅋㅋㅋㅋ
꽐라쫍프 2019.07.02 13:53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ㅋ
고뇬 2019.07.02 19:56
일본만의 따뜻한 감성.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07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31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58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83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3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0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59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7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17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52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9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24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36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0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5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2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