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혼자사는 여성집 침입

또 혼자사는 여성집 침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241011

 

술에 취해 오피스텔 앞에 앉아있는 피해자를 15분동안 지켜보다가

뒤따라가서 하루 재워달라고 함.

거기다 도어락 비밀번호까지 엿보고 메모함.

하루 재워달라고 한건 성관계를 요구하는 뜻도 담겨져있다고 말하였고

비밀번호를 메모한 이유는 피해자가 잠들때 들어가보려고 했다고 

진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ㅉㅉ 2019.06.23 19:17
여성들이 안심하고 살기 힘들다 저런 남성들이 득시글하네
2019.06.24 03:38
확실히 아직 갈 길은 멀다고 느낀다
dd 2019.06.24 08:08
감빵갈려고 일부러 그런거 같다
명지전문 2019.06.24 11:50
와ㅋㅋㅋㅋ 임시숙소제공?? 바로 유치장에 쳐 넣야지 견찰클라스 ㅅㅂㅋㅋㅋ
유부초밥 2019.06.24 19:53
어휴...
인터넷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56 텅빈 신혼집 부부 '피눈물'..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댓글+1 2025.11.15 775 1
21855 유네스코, 서울시 재개발 계획 '부정적 영향' 우려 댓글+6 2025.11.13 1441 5
21854 15% '이자놀이'한 명륜진사갈비, 정부 조사 착수 댓글+2 2025.11.12 1776 4
21853 3교대, SPC 또 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댓글+11 2025.11.12 1725 6
21852 구의원 체육대회 초청 가수에 '세금' 3천만 원‥"아껴 썼으니 괜찮다… 댓글+2 2025.11.12 1428 3
21851 부천 근황 (법률안 발의) 댓글+3 2025.11.12 2089 11
21850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 유행에 시공사들 불만 표출 댓글+6 2025.11.12 1775 5
21849 산청 산불 구호품 줬더니 조합장이 선물로 써 댓글+6 2025.11.10 2182 7
21848 광장시장에 직접 가본 기자 댓글+1 2025.11.10 2335 4
21847 한국인 구금 이후 조지아주 현지 근황 댓글+11 2025.11.10 2751 12
21846 확보해도 쓰지않는 지방소멸대응기금…“제도개선 필요” 2025.11.08 2044 1
21845 쿠팡이츠가 입점가게들을 대하는 태도 댓글+4 2025.11.08 2503 3
21844 '알몸 각서'성착취단 총책 5년만에 검거. 나이는 21살...? 댓글+2 2025.11.08 2492 6
21843 서울 시내 음주운전 불시단속.. 2시간 만에 11명 적발 댓글+5 2025.11.08 1632 2
21842 끌려다니는 지귀연 재판부 댓글+12 2025.11.07 2729 5
21841 전쟁으로 황무지 그자체가된 가자지구 댓글+1 2025.11.07 232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