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때 다리를 잃고 부모에게 버림받았지만, 꿋꿋한 여성

3살 때 다리를 잃고 부모에게 버림받았지만, 꿋꿋한 여성

3살 때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었고,

그로부터 얼마 후

부모에게 버림받아서 복지시설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취직이 전혀 안 돼서 상심했었으나,

현재는 온라인으로 조그만 가게에서 옷 판매한답니다.

(한국의 큰 의류 쇼핑몰 사장 그런 거 아님요)
































아래 영상은 그림만 보세요. 외국어 실력 불필요 - YouTube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ㅁㄴㅇㄴㅁㅇ 2019.06.19 15:55
아름다우시다
신선우유 2019.06.20 02:22
눈물난다. 하반신 없는디 어떻게 저렇게 밝게 살지???
1sssss 2019.06.20 06:07
[@신선우유] 저도 저 정도는 아니지만 이재저래 몸이 많이 안 좋은데 답은 하나입니다.

안 밝으면 살 수 없으니까요. 그냥 밝게 사는 겁니다. 마음에 중간부분이 적어서 평정심 같기 힘들어요. 그냥 밝은 편을 택해 그냥 밝게 사는 겁니다.

그래야 살아 지니까요.
명지전문 2019.06.20 11:42
그게 가면성 우울증의 시작임 생존을 위한 선택이 아닌 자기자신을 위해 긍정심을 가지는게 생존에 이롭습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52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 댓글+2 2025.07.26 2014 9
21551 "저요? 그냥 노는데요" 취업해도 '금방 퇴사', 왜? 댓글+2 2025.07.25 2452 4
21550 복귀 의대생 교육기간 압축…특혜 논란 불가피 댓글+11 2025.07.25 1372 5
21549 김건희 '트위터 실버마크 받으려 외교부ㆍ국가안보실동원' 댓글+1 2025.07.25 1330 3
21548 암표 되팔이 정상화 시키는 롯데 자이언츠 댓글+2 2025.07.25 1823 9
21547 이삿짐 다 싸들고 온 그날..."문이 안 열려" 악몽 시작 2025.07.25 1670 6
21546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 2025.07.25 1398 4
21545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2 2025.07.25 1583 6
21544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댓글+7 2025.07.24 2478 9
21543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댓글+3 2025.07.24 1874 6
21542 “남편 폰에 몰래”… ‘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댓글+5 2025.07.24 2047 1
21541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댓글+1 2025.07.24 1879 6
21540 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 '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 댓글+2 2025.07.24 1817 3
21539 러시아 경제 근황 댓글+1 2025.07.24 2088 3
21538 지게차에 묶고 "잘못했냐"...충격적인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댓글+2 2025.07.24 1236 1
21537 LA에 AI 휴게소 개장한 테슬라 2025.07.24 13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