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 오열...동거녀 때려죽인 뒤 해수욕 즐김

사탄 오열...동거녀 때려죽인 뒤 해수욕 즐김







 

심지어 때린 이유도 가관인데 몸집이 왜소하다며 잡일을 다 맡겨놓고 일 제대로 못한다고 패고 알몸 촬영함.

그러다가 죽었는데도 미안해하긴 커녕 죽은 시체를 또 패기도 하고 해수욕도 즐김.

결국 시체 유기하려다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깨닫고 이불 덮어놓고 아몰랑 하고 튀었다가 1명의 변절로 잡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자수했으니까 2019.06.18 10:33
모범수로 깔짝 살다 나오겠네
그분들의 혜안은 대체.. 2019.06.18 11:05
페미" 여자는 약해서 이세상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냐고요!!
??
숫너구리 2019.06.19 06:00
변절도 아니고 지네 부모한테 말한거네.
부모는 그나마 상식이 있어서 다행이다.
어메 2019.06.19 11:21
팔뚝이며  어깨 보소....문신은 또 뭐냐 
폐기물은  빨리 치우자  냄새난다
바르사 2019.06.19 11:25
여자라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29 쿠팡 "수수료 내릴태니 과징금 깍아줘" 2024.09.28 298 1
20628 국밥 먹튀도 모자라서 소주4병까지 훔쳐간 30대 여성들 2024.09.28 224 0
20627 이정효 감독 작심발언 "월드컵이 중요? 쇄신, 이 참에 다 뜯어 고치… 2024.09.28 295 0
20626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 댓글+3 2024.09.28 342 2
20625 홍명보 "사퇴는 없다. 한국축구 강하게 만들것" 댓글+2 2024.09.28 287 1
20624 김홍빈 대장 히말라야 수색 비용 소송 결과 2024.09.28 293 1
20623 박문성 한 달에 2억 받는데 봉사? 홍명보 일침 2024.09.28 315 2
20622 '불법 리베이트 의혹' 의사 279명 입건 댓글+2 2024.09.28 912 0
20621 "수근아, 대대장이 준비했다" 묘비에 올린 '전역모' 울컥 2024.09.27 2002 5
20620 KBS가 폭로한 홍명보 면담 과정 댓글+2 2024.09.27 2358 1
20619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2024.09.27 1503 8
20618 "사랑해" "최고야" 낙서 커플, CCTV 쫓기자 자수 댓글+8 2024.09.26 2880 5
20617 북한 풍선에 사람 죽어야 선 넘은거냐 돌직구 질문에... 댓글+10 2024.09.26 2752 8
20616 저출산을 극복한 헝가리 댓글+20 2024.09.26 3128 15
20615 "그래서 네 엄마가 당한 것"…피해자가 폭로한 '충격 실체' 댓글+4 2024.09.26 2192 6
20614 "아빠 허락받았어요" 여중생 말 믿고 84만원 붙임머리 해준 미용실 … 댓글+7 2024.09.26 227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