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친구 3명에게 장기기증하고 떠난 故이기백군

또래 친구 3명에게 장기기증하고 떠난 故이기백군


지난 5일또래 친구 3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하늘나라로 떠난 故이기백군(12).(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 뉴스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4030017

 

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되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지아나 2019.06.08 21:0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ㅇㅇ 2019.06.08 22:21
내 아들이면 의식 깨어나기 어렵다고 해도 내가 능력되는한 계속 산소호흡기 달고 존버할꺼같다..
무이이야 2019.06.09 00:04
참.. 사진보니깐 더 씁쓸하고 안타까운데

링크에 있는 거기 댓글 보면 왜이리 이상한 놈들 많냐..미처돌아간다 ㅉ
다음생엔 2019.06.09 21:20
오래오래아프지말고 살기를 바랄께ㅠㅠ
굿찌 2019.06.09 22:20
100일?? 10년도 아니고.. 병원에서 의식이 깨어나기 힘들다고 ??
너무나 가슴아픈일이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65 경북의 어느 주간보호센터 급식 댓글+1 2025.07.04 899 1
21464 국내 첫 자율주행 마을버스 서울시 동작구에서 첫 운행 댓글+1 2025.07.03 1250 0
21463 호송 중 피의자에 입맞춤한 전직 경찰 댓글+1 2025.07.03 1677 0
21462 특검, 윤 만나 계엄 문건 든 한덕수 CCTV확보 댓글+6 2025.07.03 1579 5
21461 해수부 이전 걷어차고 반대한 부산 국힘 의원들 댓글+11 2025.07.03 1686 9
21460 "나 믿고 코인 투자해" 중년남성 노린 로맨스 스캠 댓글+1 2025.07.03 1188 0
21459 무단, 민폐 주차하던 교사 1년 무시하다 한마디에 사과 댓글+5 2025.07.03 1815 9
21458 "제 직업 자체가 이거라서" 주차장에 고물 쌓아놓고 '나 몰라라' 댓글+5 2025.07.01 2500 4
21457 현재 LA에서 난리났다는 인종차별 댓글+2 2025.07.01 2815 3
21456 "K-택시 나빠요" 외국인들 이구동성 댓글+8 2025.07.01 1943 1
21455 선생님이 꿈이었던 여대생의 부탁 댓글+3 2025.06.30 2598 13
21454 "학생 기숙사에 왜"..살림 차린 교직원들 논란 댓글+2 2025.06.30 2711 4
21453 월세 1만원이라는 청년아파트 댓글+1 2025.06.30 2521 2
21452 2025년 해수욕장에서 벌어지고있는일 댓글+2 2025.06.30 3265 11
21451 해양경찰 스피커 근황 댓글+3 2025.06.30 2644 9
21450 입대 6개월만에 식물인간이 되었다는 17사단 원 일병 댓글+6 2025.06.29 250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