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칸 수상의 숨은 조력자

기생충 칸 수상의 숨은 조력자


 









 

불현듯 생각나는 "가망이 없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qksksk 2019.06.06 17:36
데드풀 번역이 현지화 쩔었지..
마블은 왜 그 사람을 메인으로 안쓰는지 모르겠다
메갈빠갈 2019.06.07 13:51
[@qksksk] 가망없어 그놈은 대체 뭐하는....
junkei 2019.06.07 15:02
어머니...
ㅁㄴㅇㅁㄴ 2019.06.07 17:20
[@junkei] 마더퍼커
바르사 2019.06.07 22:30
보고있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25 2025.04.10 2288 2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3 2025.04.10 1744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4 2025.04.10 1284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621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308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 2025.04.09 2045 5
21240 메가톤급 매운 맛, 'K라면' 때린 트럼프 공포 댓글+5 2025.04.09 1879 2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1 2025.04.09 1441 1
21238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했다. 댓글+1 2025.04.09 1480 0
21237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4 2025.04.09 2244 6
21236 "치킨 뼈에 살이 붙어서", 쓰레기 잘못 버렸다 벌금 날벼락 2025.04.09 1159 1
21235 충격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중국서 잡힌 주범 23년형 댓글+3 2025.04.09 1155 2
21234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개 댓글+2 2025.04.09 1544 3
21233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댓글+2 2025.04.09 1608 3
21232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2025.04.09 823 0
21231 심하면 사망까지도...심각한 전염력에 부모들 '비상' 2025.04.09 13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