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샴푸가 캠프장에서 위험한 이유

향기나는 샴푸가 캠프장에서 위험한 이유


 

미국에서 실제 일어난 일이며 

이 사건 이후로 

캠프장 입구에 야생동물 출현에 대한 경고문구과 

달콤한 향을 내는 세제,비누,샴푸 등을 

반입 금지한다는 문구가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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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바베큐 2019.05.30 16:48
애가 먹힐때 소리를 질렀을텐데.. 다른 사람들은 뭐했던걸까
sflksjdf 2019.05.30 18:50
[@치킨바베큐] 덥썩 물어서 비명 지를 새도 없이 죽었거나, 소리를 듣고 사람이 왔지만 그림에서는 표현을 안 했나보죠

아니면 다른들이 어떤 조치를 취했길 바라는 거라면,
비명소리 듣고 사람들 달려갔는데 2미터 가뿐히 넘는 수백키로짜리 곰이 있으면 퍽이나 도와줄 수 있겠네요
아바잉 2019.05.30 19:23
[@치킨바베큐] 곰을 어캐이김 손 한번 휘드르면 살점이 다뜯겨나갈텐데
1 2019.05.30 21:36
[@아바잉] 살점이 아니라 신체 일부가 다 뜯겨져나감ㅋㅋㅋㅋ
유요 2019.05.31 14:46
[@1] 그정돈 아님
ㄴㄴ 2019.05.31 16:27
[@유요] 사실임.. 그냥 잡아뜯거나 후려치면 그냥 뒈짐

내가 봤음
바르사 2019.05.31 21:29
[@유요] 응 그정도 맞아 살점이 뜯겨나간건 운이 좋은거
냉탕과온탕사이 2019.06.02 05:41
[@유요] 곰이나 호랑이 죽빵 강도가 톤단위임. 2톤 이런 충격이 인체에 가해지면 정타로 맞으면 그냥 머리통에 맞으면 머리통이 분리되고 팔에 맞으면 팔이 분리됨. 보통 잘 모르는 사람들이 교통사고 나면 뭐 부서지고 마는줄 아는데 차와 차 사이에 끼면 하반신이 그냥 절단됨. 창밖에 팔 내밀고 차에 치이면 팔이 절단돼서 따로 응급실에 실려옴. 대형견의 무는 힘도 어마어마해서 사람 뼈가 부서질 정도의 강도임. 막 개랑 맞다이 뜨면 사람이 이길 줄 아는데 개가 사람 죽이려고 들면 절대 못이김. 팔을 물리면 팔 뼈가 으스러짐.
ㅁㄴㅇㄹ 2019.05.31 15:15
[@치킨바베큐] 물고 꺽으면 소리나 지를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소리 질렀다 치고. 애새끼가 혼나서 소리지르는지 넘어져서 지르는지 알게 뭐냐인 상황에서
아주 아주 위급하다는걸 인지했다치고.
가서 뭐 할 수 있는데?

중간에 내용들 생략이 많이 된 만화인데

이걸 보고 다른 사람들은 뭐했던걸까라니.
뇌에 치킨바베큐가 꽉차서 사고가 안되나???
고뇬 2019.05.31 16:31
작고 작은 어린딸기가 바닥에 있는데 두 손으로 바로 물고 뜯는데 뭐 반항할 수도 없지만 시간이 있겠냐. 비명지른 수도 없지 그냥 순식간에 먹힐텐데 근데 이게 말이 안되는게 곰이 조심성이 많다고 했나?  호기심이 많다고 했나?
배가고프고 멍청한 곰이면 한 번에 꿀꺽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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