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적인 노르웨이의 교도소 설계

인도적인 노르웨이의 교도소 설계

1_001.png

1_003.png
1_004.png
1_005.png
1_006.png
1_007.png
1_008.png
1_009.png
1_010.png
1_011.png
1_012.png
1_013.png
1_014.png
1_015.png
1_016.png
1_017.png
1_018.png
1_019.png
1_020.png
1_021.png
1_022.png
1_023.png
1_024.png
1_025.png
1_026.png
1_027.png
1_028.png
1_029.png
1_030.png
1_031.png
1_032.png
1_033.png
1_034.png
1_035.png
1_036.png
1_037.png
1_038.png
1_039.png
1_040.png
1_041.png
1_042.png
1_043.png
1_044.png
1_045.png
1_046.png
1_047.png
1_048.png
1_049.png
1_050.png
1_051.png
1_052.png
1_053.png
1_054.png
1_055.png
1_056.png
1_057.png
1_058.png
1_059.png
1_060.png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신선우유 2019.05.16 12:10
죄인에게 뭔 인도적인 감옥 타령이냐 했는데,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 형벌이므로 일상자체가 고통스러우면 안된다는 건 공감이 가네.

그럼 금고는 인도적인 감옥으로 보내고 징역은 기존 감옥으로 보내는 것도 괜찮아보임
SDVSFfs 2019.05.16 13:41
글쎄...저정도면 노숙자들은 걍 범죄 저지르고 들어가 살겠는데?
호돌 2019.05.16 20:36
[@SDVSFfs] 저정도 나라는 노숙자에게 복지도 들어갈거야
이런게 좁은 시야를 보여주는 댓글이지...
꽃자갈 2019.05.16 13:46
남의 나라 일이니 신경 쓸 거 없다만...... 아무리 그래도 브레이빅 같은 천하의 개상넘도 저런 교도소에서 사는 것도 모자라 복역 여건이 인권 침해라며 떠들게 냅두는 게 너무 호구 같음
미래미래에 2019.05.16 14:19
난 싫다. 아무리 범죄자 인권을 보호한다 해도. 그럼 피해자의 인권은?
단순 폭행 사건만 해도 피해자는 그 기억과 트라우마가 짧게는 몇년 길게는 평생간다.
죄질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저것 이상의 처벌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미래미래에 2019.05.16 14:21
저 밑에 중학생 폭행사건하고 무스탕 무면허 운전 사건 사고만 생각해보자.
피해자는 이미 고인이 되었고 그 가족은 평생 아파하고 가족과의 추억만 되새기며 살텐데,
가해자 새끼들은 감옥가서 저런 대우 받고 나온다고? 그게 합리적인 건가?
피해자가 내가족 내지인이라 생각해봐라. 저게 이해가 됨?
eva8788 2019.05.16 17:02
저 건축가는 자기 가족이 피해를 당하고 피해자가 되봐야 정신차릴려나
ㅂㅈㄷ 2019.05.16 17:54
북유럽 색히들은 생각하는게 이상해.....
ㅇㅅㅇ 2019.05.20 02:03
살인사건이나 강력범죄 피해자, 혹은 유족들은 정말 기가 차겠다.. 내 가족을 죽인 사람이 저런곳에서 휴가 즐기듯 지내는거 보면 눈 뒤집어질거같은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2025.04.11 756 1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533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1 2025.04.11 683 1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473 0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532 0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459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2025.04.11 728 2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542 1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1 2025.04.11 665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3 2025.04.11 639 1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49 2025.04.10 2911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2233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 2025.04.10 1660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793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491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 2025.04.09 217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