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수류탄 사건

우크라이나의 수류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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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길거리에서 군인 두명이 말싸움을 하는 중 화가난 군인이 상대방에게 수류탄을 쥐어주고 도망감.

처음엔 휴대폰인줄 알았다가 핀 빠진 수류탄인걸 알아채고 손에 꽉 쥔 상태로 주변에 도움을 요청.

 

주변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출동,

군인이 손이 너무 아파 힘이 빠진다고 하자 출동한 경찰관이 기지를 발휘해서

힘이 빠지려는 군인의 손 위에 자기손을 같이 얹고 그 위에 테이프를 감아 줌

이후 폭발물 처리반 올때까지 옆에서 같이 대기함.

 

조사결과 수류탄은 모형 수류탄이었고 이런 장난을 친 군인은 징역 7년 받음.

기지를 발휘한 경찰관은 수많은 칭찬을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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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4 10:53
사람 없고 막힌 곳이나 물에 던지면 안 되나
내가 살아야지..
쏠라씨 2019.05.14 13:00
[@ㅇㅇ] 길거리인데다가 수류탄이 범위도 넓으니까 최대한 군인 신분으로서 최선을 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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