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몸싸움...미투가 불러온 풍경

국회 몸싸움...미투가 불러온 풍경

 

4월 26일

 

자유한국당이 패스트트랙 지정을 막기 위해 몸싸움을 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 보좌관들이 손을 들기 시작한다.

 

왜 그런 것일까??

 

 

 

 

 






 

알고 보니 여자 보좌관끼리 싸움 붙어서  

 

'펜스룰' 지키려고 남자들이 손을 드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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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바베큐 2019.05.01 13:20
존나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병신같네
뭐냐 저게
속보 2019.05.01 14:57
회의방해하는 범죄자한테 되려 성추행신고당해 범죄자가 될수없거든...
콘칩이저아 2019.05.01 17:54
[@속보] 성추행보다 그냥주빵한대때려서기절시켜버리는게 더나을듯
30후반아재 2019.05.01 17:27
난 보기좋은데 ㅎㅎ 저런 병신같은 년은 만지기도 싫다처럼 느껴져서 ㅎㅎ
123341dd 2019.05.01 17:41
이제 국회 몸싸움에 여성을 선봉으로 세우는 전략이 필요하겠구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붕붕붕 2019.05.01 20:46
[@123341dd] 저때 나경원 보니까 여자 셋이서 나경원 가운데 넣고 손잡고 빙 둘러싸고 다니던데요
진짜 병신 같아서 그 자리에 있었으면 후려갈겼을듯.
준준톤리 2019.05.01 18:44
푸쳐핸접~~~
그렇단말이지 2019.05.02 00:01
그냥 여자란 성이 벼슬이고 권력이네.
어휴
SDVSFfs 2019.05.02 09:08
울려퍼지는 음악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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