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덕분에 군부대 밤샘 경계근무 사라진다

5G 덕분에 군부대 밤샘 경계근무 사라진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QGQGQ 2019.05.01 13: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다 통신 마비 한번 오면 전력 마비되는거 한순간이네
하긴 지금도 무전 제대로 안들린다며 왠만한 훈련들 핸드폰 사용하는거 보면ㅋㅋ
hyunee 2019.05.03 02:27
[@GQGQGQ] ㅋㅋㅋㅋㅋ걱정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걱정수준보면 거의 합참의장급ㅋㅋㅋ니가 입대해서 전력 보충좀 해줘라ㅋㅋ전력마비는ㅋㅋㅋㅋㅋㅋㅋ
123341dd 2019.05.01 17:50
저 댓글이 정답이다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2024.12.21 1771 8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5 2024.12.21 1933 9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6 2024.12.20 1950 5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6 2024.12.20 186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2 2024.12.20 2504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6 2024.12.20 1580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2024.12.20 1611 2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2024.12.20 2354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424 12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1 2024.12.19 2974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477 5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293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836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1 2024.12.18 1951 6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 2024.12.18 3216 6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 2024.12.18 172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