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측, “어떻게 몸 안에 마약 들어왔는지 파악 중”

박유천 측, “어떻게 몸 안에 마약 들어왔는지 파악 중”



 

http://naver.me/F0ksWBDP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 아니다 급인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라루키아 2019.04.26 12:31
마약김밥에 마약떡볶이 먹은듯..
GQGQGQ 2019.04.26 21:36
오늘 영장심사 하는 와중에도 염색하고 나와서 인정 안하는더라 바로 구ㅋ속ㅋ
SDVSFfs 2019.04.27 09:25
바보야! 잘때 입벌리고 자니까 몰래 입속으로 걸어들어갔지! 코도막고 입도막고 혈관 다막고 잤어야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27 K팝 팬 노린 택시 '바가지' 댓글+3 2025.06.24 532 0
21426 3번의 무단침입, 2번의 구속기각 "죽어야 벌받나" 댓글+1 2025.06.24 617 1
21425 '창고형 약국' 인기에 약사들 반발 댓글+1 2025.06.24 1080 4
21424 韓잠수함 수출 탄력 받나... 캐나다 긍정적 신호에 獨佛日 위기감 댓글+2 2025.06.23 1359 2
21423 AI야 상습 체납 차량 좀 잡아줘 2025.06.23 2127 4
21422 대기업이 기술 탈취해도 중소기업이 소송하지 않는 이유 댓글+3 2025.06.23 2030 8
21421 대우조선 파업, 새정부 출범후 3년만에 급합의 댓글+13 2025.06.21 2575 5
21420 영어 유치원 근황 댓글+7 2025.06.21 2936 1
21419 2년동안 세탁소에 세탁비 1200만원 지급 안했다는 유명 연예 기획사 댓글+4 2025.06.21 2242 1
21418 계란값 7천원 돌파... 담합 조사중 댓글+7 2025.06.19 2453 21
21417 '그냥 깡통'?‥엉터리 '돌봄 로봇' 사업 댓글+1 2025.06.19 1826 4
21416 유명 로고 티셔츠 수천 장 '우르르'...경찰이 급습한 현장 댓글+4 2025.06.19 2626 0
21415 장마 대비 배수관 정비하는 지자체들 댓글+3 2025.06.19 2280 0
21414 검찰이 추가기소도 안해서, 내란 주범들 전부 석방 예정 댓글+13 2025.06.19 1709 4
21413 "도와준 청년에게 미안해" 80대 노인 구한 시민 오히려 유죄 판결 댓글+10 2025.06.19 1998 3
21412 김혜경 여사님이 한복을 입은 이유 댓글+8 2025.06.18 285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