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입시 강사가 말하는 야동

대치동 입시 강사가 말하는 야동







 

 

??? : 니 가족이라 생각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ㅋㅋㅋ 2019.04.15 20:12
야동과 가족을 동일선상에 둔다는 생각은 뭥미?
저 선생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아닌가?
ㅇㅇ 2019.04.15 20:37
섹스도 못 하겠네 엄마같고 사촌같고 누나같고 동생같고
sqdrn701 2019.04.15 21:49
난 이만큼 똑똑하다... 뭐 그런 말로 들리는구만. 비천한 나는 걍 부지런히 야동 볼란다 ㅋㅋㅋㅋ
ㅇㅇ 2019.04.15 22:55
돌팔이 새 끼가 븅신같은소리하네ㅋㅋ서양에서 야동을보지말라고 가르치든??ㅋㅋ보던말던 그건 지자유다 이등 신새끼야 가족을 야동에나오는 여자처럼 생각하라는말인가? 제정신인가 왜니여친 마누라 니어머니도 야동에나오는 여자같을텐데 섹 스는 어떻게하냐 안그래이새기야 그럼 스님처럼 혼자살지 이땡중 새끼야 말하는게 스님처럼얘기하네 그렇다고 지가스님은 아니잖아 논리가 아주
개논리네
ㅂㅁㅋ 2019.04.16 00:13
저 강사 개또라이 새끼네ㅋㅋㅋㅋㅋ어떤 정신병자 새끼가 야동보면서 가족 떠올리냐ㅋㅋㅋㅋ여친도 마누라도 여동생이랑 엄마랑 똑같은 몸을가진 여자 사람인데 시발 섹스할땐 가족생각나서 우째하냐
Zzz 2019.04.16 02:40
ㄹㅇ 팩트 대치동 20년 살았지만 저런사람 본적없다
o0oo0o 2019.04.16 03:04
ㅋㅋ 긴말안함
aczx678 2019.04.16 04:23
그럼 뭐 원나잇같은것도 갑자기 영혼이 맞아서 하나
fffffffffffffff… 2019.04.16 06:32
저거 그거잖아
유부남들이 아내한테 말하는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다"
존나밝힐듯 2019.04.16 10:07
좋까!!
케이즈 2019.04.16 11:03
애로영화도 안보것네
ㅇㄴㅇㅁㅇ 2019.04.16 11:35
니가족충이 또 ;;
메갈빠갈 2019.04.16 13:03
프로 보빨러네ㅋㅋ그럼 넌 결혼도하지마. 가족인 와이프랑 어떻게 몸을 섞냐?
ㅜㅜ 2019.04.17 07:53
보빨 페미 사짜 이런것들이 더 드러운 짓 하고 다님
쥬드 2019.04.18 12:41
이런 놈들이 보면 꼭 미성년자 성매매 하거나 변태적 성적 취향자더군요 졸 깨끗한척 ㅋㅋ 미키 유천급이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52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 2025.07.26 1055 3
21551 "저요? 그냥 노는데요" 취업해도 '금방 퇴사', 왜? 댓글+2 2025.07.25 2106 4
21550 복귀 의대생 교육기간 압축…특혜 논란 불가피 댓글+10 2025.07.25 1142 4
21549 김건희 '트위터 실버마크 받으려 외교부ㆍ국가안보실동원' 댓글+1 2025.07.25 1103 3
21548 암표 되팔이 정상화 시키는 롯데 자이언츠 댓글+1 2025.07.25 1594 9
21547 이삿짐 다 싸들고 온 그날..."문이 안 열려" 악몽 시작 2025.07.25 1455 5
21546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 2025.07.25 1244 3
21545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2 2025.07.25 1439 6
21544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댓글+7 2025.07.24 2306 9
21543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댓글+3 2025.07.24 1728 6
21542 “남편 폰에 몰래”… ‘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댓글+5 2025.07.24 1927 1
21541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댓글+1 2025.07.24 1781 6
21540 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 '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 댓글+2 2025.07.24 1709 3
21539 러시아 경제 근황 댓글+1 2025.07.24 1977 3
21538 지게차에 묶고 "잘못했냐"...충격적인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댓글+2 2025.07.24 1157 1
21537 LA에 AI 휴게소 개장한 테슬라 2025.07.24 12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