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전기톱 토막 살인녀

파주 전기톱 토막 살인녀

 

 

파주에서 35세 여성이

 

SNS 어플로 ㅅㅅ만남을 목적, 남성을 꼬셔 살해

 

 

 

 

 

 

칼로 수십차례 찔러 살해후, 모텔근처 철물점 가서 전기톱 사와서

 

토막내서 시체유기함 (위샷은 CCTV)

 

 

 

 

 

그것이 알고싶다까지 보도됨

 

외제차 끌고, 명품가방에 돈도 많은 여자라고함

 

(다른 의견이 있는데 원래 몸을 팔던 여자였고 빚이 엄청 많은데도 불구하고 허영심이 많아

외제차를 끌고 명품가방을 사는것이라고 함. 이건 확실하진 않음)

 

 

 

 

 

 

기자들에게도 자신을 강간하려는걸 방어하다 그랬다고 구라침

 

 

 

 

 

진술 거짓 + 계획적살인 + 칼로 수십차례 찌름 + 전기톱으로 토막냄 + 추후 반성도 안함 

 

1심 징역30년

 

 

 

 

그게 불만이었는지 대법원까지 갔지만  

 

응 너 징역 30년 맞어(출소후 나이65세)

 

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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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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