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자들에 '성기변형' 시술…'구치소 허준' 50대男 실형

수감자들에 '성기변형' 시술…'구치소 허준' 50대男 실형



 

A씨는 지난해 7월5일 사기 혐의로 징역 5개월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었다. 이후 8월13일까지 약 한 달여간 인천시 미추홀구 구치소에서 같은 방 재소자 B씨 등 총 5명의 재소자들에게 6차례의 성기변형 시술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옷 수선 용도로 지급받은 바늘과 속옷 고무줄을 이용해 시술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술은 바늘로 재소자들의 성기에 구멍 3개를 뚫은 뒤, 속옷 고무줄을 구멍에 넣어 묶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8&aid=0004200925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ooooo 2019.04.09 16:28
할거 없어서 저런짓 하는 거지 요즘은 비뇨기과 가면 20~30이면 실리콘 넣어주는데
SDVSFfs 2019.04.10 09:57
뭐여 닥터프리즈너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944 무안군 공무원, 알박기 근황 댓글+1 2025.12.15 649 6
21943 아직도 정신 못차린 '그 업계' 근황 댓글+1 2025.12.15 869 2
21942 차량 결함 때문에 지옥철이 되어버린 서해선 근황 댓글+2 2025.12.14 1907 2
21941 쿠팡 청문회 자료 52%만 제출 핵심적 내용은"거부" 댓글+2 2025.12.14 888 3
21940 본인 개에게 물려놓고 식당 주인에게 치료비 물어내라는 손님 댓글+6 2025.12.14 1299 7
21939 거주지제한을 폐지해봤던 대구시 실험의 결말 댓글+1 2025.12.14 1455 4
21938 목포 여중생, 학폭 피해 후 투신 “피해자인 내가 계속 피해다녀” 댓글+1 2025.12.13 1469 7
21937 국내 고액체납자명단에서 약 11%를 차지하는 사람 댓글+5 2025.12.13 1653 2
21936 한국계 추방하고 사퇴 위기에 놓은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댓글+1 2025.12.13 1658 9
21935 쿠팡 "네이버 판매가격 비싸게 하라" 공급업체 압박 댓글+6 2025.12.13 1225 4
21934 산에서 30KG 원판 끌고 내려온 강아지 댓글+3 2025.12.12 2355 7
21933 부정부패 제보후 신고 보상금 18억 수령한 신고자 2025.12.12 1918 6
21932 고객님 우리가 죽으라면 죽을거예요???? 보일러 AS 상담 댓글+5 2025.12.12 1963 10
21931 부산 산타버스 민원으로 운영중단 댓글+8 2025.12.12 1730 4
21930 '너 담배 피웠지?'…신고한 학생을 '헤드록' 제압해 체포 댓글+5 2025.12.12 1828 9
21929 16세 미만 SNS 금지한 호주 근황 댓글+1 2025.12.12 151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