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한인 토막살해 - 유가족이 시체 발견

캄보디아 한인 토막살해 - 유가족이 시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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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휴대폰 거래하려고

현찰 6만달러 들고 캄보디아 갔다가

토막시체로 발견

 

가족이 현지에 가서 쓰레기장 뒤져 시체 발견

현지 경찰 수사의지 없음

(당연하지 미개국은 돈이면 다 입막음 되는데)

 

가족이 빡쳐서 퇴사하고 범인 잡겠다고 범인 찾는 중

현지사정 몰라도 너무 모르는 듯...

 

미개국은 진짜 위험하다. 경찰도 한패인 경우 많음.

캄보디아... 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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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12:48
멀리까지 가서 죽었네
저거 2019.04.08 13:30
어케 복수하냐 공권력 이용은 틀려먹은거 같고 직접 죽이던 킬러를 고용하던 방법이 없을 것 같은데 진짜 열불터진다 돈이라도 많은 집이면 다 돈으로 해결하겠지만 되겠나
대가리 2019.04.09 07:43
머리통??
김서방님 2019.04.09 09:22
[@대가리] 그니깐...유가족이면 자기 가족일텐데...머리통이라...지가 범인인가?
ㅂㅈㄷ 2019.04.09 13:12
후진국은 돈이면 다 됨
경찰이 일 안하면 돈 주면 됨
후진국도 요즘엔 페이스북 같은게 잘 되어 있어서 sns로 누구 찾아주면 돈 준다고 하면 제보가 엄청 나다고 함
세부에서 살다 온 친구의 제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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