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무용과의 실태

충남대학교 무용과의 실태





 

 

군대보다 더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랭 2019.04.05 11:54
군대도 안갔다온 것들이 ㅈ같은 군대문화는 더 좋아하는 것 같어...
1qw2 2019.04.05 12:03
예체능 계통이 아직도 저러는 구만
저거 보니까,
교수놈들이 은근히 뒤에서 전통이라고 시키는 거 같음
예체능출신 2019.04.05 13:51
[@1qw2] 저건 좀 많이 심한 씨입색기들인데
예체능 계열 학생들 특징이 죄다 개쌍마이웨이임 ㅋㅋㅋㅋㅋ
운동하던 애들은 늘 주변에 붙어서 쎄다 쎄다 해주니까 기고만장하고
그림그리던 애들은 자기 세계에서 놀고 그래서 어느정도 규율이 있어야 학교가 돌아감
유명한 예대 출신인데 저런 규율들이 싹 사라지고 예체능 대학 순위권 개 떡락햇음 ㅇㄱㄹㅇ임
어느정도 규율이 필요함 안그러면 진짜 개파탄남
공격단정 2019.04.05 15:06
[@예체능출신] 헛소리하네 유명한 예대 출신이고 나발이고 ㅋㅋ 규율이 뭔 상관이냐 ㅋㅋㅋㅋㅋㅋㅋ
어짜피 수십 수백명 안에서 한둘만 살아남는게 예술계인데 옘병도 가지가지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위권 떡락하면 어떤데 ㅋㅋ 어짜피 존나 잘하는 새끼는 정해져있어서 알아서 불러주는데
예체대 학부 대학원애들 가르치면서 저딴 새끼들 중에 성공하는 새끼 하나도 없더라 ㅋㅋ
규율같은 개소리 좀 하지마라 ㅋㅋ
야ㅋㅋㄱ 2019.04.06 11:58
[@예체능출신] 어이가없 웃음만나온다ㅋㅋ좆꼰대질에무슨명문이야 입갤대학순위권 존나높은데 아웃풋은 여기서글이나싸지르고있네ㅋㅋㅋㅋ너보단 쟤들이훨씬용감하고잘나갈거니까걱정마라 ㅋㅋ
혀준 2019.04.05 16:49
간호학과도 그렇고 그냥 여자만 있는 과 다저렇다
ㅇㅇ 2019.04.06 16:56
[@혀준] 이건 인정
ㅇㅇ 2019.04.05 19:25
역시 계집은 두들겨 쳐맞아야 한다
크헤헤헹 2019.04.05 22:02
여자들만 있는과 자체를 만들면안됨 그니까 남자없으니 저러는거아녀 여자애들이 남자군기를 어케잡냐 읽어보니 너무심하네
요즘에 저런과도있다니 어디학교인지ㅉㅉ 후배한테 악습을 대물림해주는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나 정신나간 미 친년들ㅉㅉ
정센 2019.04.06 00:14
무용과 같은데는 세상이 존나 좁아서 졸업하고 다른일 할거 아닌이상 선후배들이 만나게 되어있음 .. 나이 더 처먹었단 이유로 갈구다가 누군가 교수한테 말하던 뭐 어떻게 말하던 해서 선배들이 징계를 받거나 그러면 당장 학교생활은 조용할지 몰라도 이후 사회에서 또 다시 만날 인간들이라 싑데 못개김
ㅇㅇ 2019.04.06 04:44
누구보다 군대문화를 앞장서서 실천하면서 정작 국방의 의무는 느그 의무 취급하는 그 성별
ㅇㅇ 2019.04.06 07:05
진 몰라 그러는데 무용과 나오면 죄 다 무용 관련해서 일하냐??  엄청 극소수만 관련 분야서 일 할거 같은데...
ㅇㅇ 2019.04.06 16:57
[@ㅇㅇ] 백댄서함 ㅋㅋ 아니면 여대생 컨셉으로 업소 가는거고
바르사 2019.04.06 19:48
[@ㅇㅇ] 위에 모르면 아닥하고 아무래도 무용관련쪽으로 많이 빠지기도 굳이 무용 아니더라도 특기 살려서 관련분야 많이 빠지기도 함,  피지컬이 딱 피팅모델 하기 좋아서 피팅모델들도 많이들 하는거 같음.
바르사 2019.04.06 19:46
예체능이고 나발이고 과 구성원중에 여자가 대다수면 저ㅈ랄임.
그리고 지방으로 갈수록 더 랄이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4 계엄을 막은 사람들 2024.12.27 41 1
20903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해외반응 댓글+1 2024.12.27 56 0
20902 건진 공천 뒷돈 전달자 인터뷰 2024.12.27 50 0
20901 계엄+통합 방위 동시 선포 노렸나 2024.12.27 51 0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댓글+2 2024.12.26 1725 9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댓글+1 2024.12.26 1686 6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2157 3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7 2024.12.26 2208 6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629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963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3095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863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687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10 2024.12.20 2605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330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18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