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빚투 근황

김영희 빚투 근황



 

10만원 보낸거 말고 한푼도 안갚음

 

김영희모녀측이 오히려 변호사 선임해서 법적으로 조지고있고

 

피해자가 법적으로 대응하느라 어쩔수 없이 변호사 선임해서 금전적으로 더 피해보고 있는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법으로 조질수있음 2019.04.05 11:35
조지고 커뮤니티에 올려서 또 조져 그냥
뭘 자꾸 협상할려 그래 조지면 알아서 뱉을텐데
음이건 2019.04.05 18:40
판결 나오면 알겠지.
123213 2019.04.05 22:51
[@음이건] 뭔 판결이 나오면 알겠지냐 판사가 법정이자까지 갚으라고 판결을 했는데 김영희측이 그거 수용못한다며 원금만 받아가라며 시간끌고 있는거.

https://entertain.v.daum.net/v/20190328215642216?f=m
SDVSFfs 2019.04.08 10:08
하여간...빌려준 사람 병신 만드는데 재주들이 참 좋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01 집주인이 수십 번 항의해도 억지를 부리다 취재가 시작되자 말이 바뀐 … 댓글+4 2025.09.08 1970 12
21700 예약취소 강요하는 부산불꽃축제 숙박업소 바가지 댓글+4 2025.09.07 1930 10
21699 한국은행 "택시 줄이자"... 이유는? 댓글+2 2025.09.07 1729 4
21698 한국 기업 신고한 이유: 세제 혜택 받는데 불법이민자 써 댓글+11 2025.09.07 1623 7
21697 국민 건강 들먹이며 복귀한 전공의들 인기과에만 바글바글 댓글+9 2025.09.07 1741 10
21696 트럼프의 현대차 뒤통수... 美언론도 "정책 충돌" 비판 2025.09.07 1225 3
21695 한수원 원전 계약, 50년 아니라 영구 종속이었다 댓글+1 2025.09.07 1101 5
21694 "선상파티에 최소 7척"..항만일지 입수 2025.09.07 1333 6
21693 혐중 시위로 얼룩진 '관광 1번지' 댓글+15 2025.09.05 2984 9
21692 경기지역 홈플러스 4곳 폐점 예고 댓글+7 2025.09.05 1921 1
21691 케데헌 보고 왔는데···남산케이블카 탄 외국 관광객들, 낡고 더워, … 댓글+4 2025.09.05 2251 0
21690 엑셀방송에 속아 모든 것을 날린 남자 댓글+2 2025.09.05 2680 4
21689 장기판 사라진 탑골공원 근황 댓글+3 2025.09.05 2355 3
21688 엽기 학폭 가해자 전학와서 난리난 중학교 댓글+8 2025.09.04 2735 8
21687 통일교, 특검 앞 시위…"검찰 출신이 자문" 댓글+1 2025.09.04 1312 1
21686 요즘 대답 안 한다는 Z세대 이슈 댓글+11 2025.09.04 284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