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페미니스트가 정상이 되는 과정

한 페미니스트가 정상이 되는 과정

 

여성다큐를 주로하던 페미니스트 다큐감독 '캐시 제이'

남성인권단체를 까기위해 그들을 취재하기로 결심함. 

 


 

초반 : 남성인권단체의 주장을 받아들이기 힘듬.

 

 





 

남성인권강사의 강의를 들으며 불편했는데,

남자들도 페미강의 들으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함.









 

남자들이 어떤 일을 겪는지 알게 된 후

 

남자로 태어나지 않은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됨.

 

그러나 아직 의심을 놓지 못함.





 

두뇌 카오스 

 













 

올바른 성평등을 위해서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페미니즘은 아니라고 판단. 페미니즘을 버려버림.

 

결국 남성인권단체를 까려고 시작한 다큐는,

남성인권단체를 옹호하고 페미니즘을 공격하는 다큐로 촬영을 마쳤고...

 

캐나다와 미국에서 대규모의 페미니스트들이 이 다큐의 상영금지를 요구하며 시위.

 

 

결국 몇 개 주에서 상영금지 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3.25 23:21
페미새끼들다 목메달고뒤졌으면
ㅇㅇ 2019.03.26 00:10
이거 비슷한 걸로 옛날에 페미니스트였나 무슨 시위인가 운동하는 여자가 남자로 사는게 더편할거라고 얼마동안 남장하고 호르몬맞고 그렇게 살다가 아 시발 여자가 개꿀이구나 하는것도 있었는데
ㅇㄹ 2019.03.26 08:52
이 영상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SDVSFfs 2019.03.26 08:55
이렇게 뒤늦게라도 탈출하는건 그나마 배운사람이기때문. 지금 탈출못하고 뭐가뭔지도 모르고 휩쓸리는 메갈들은 지능이 딸려서 탈출불가. 확실히 페미탈출은 지능순인듯
dd 2019.03.26 14:34
[@SDVSFfs] 내생각에는 잘못된줄 알아도 스스로 속이고 사는거같음
도망치고 싶은 외면하고 싶은 현실에서 고개돌리고 피하고 피하다가 바라보는 왜곡된 그나마 현실이라고 생각하고싶은게
그네들 페미니즘이니까
ㅇㅇ 2019.03.26 14:36
[@dd] 너무 이상하게 써놨네
피하고 피하다가 찾은게 그들의 왜곡된 현실
그들이 믿고싶은 현실
그들의 페미니즘

정리해서 다시써봄
ㅇㅇ 2019.03.26 12:24
굳이 언급하자면 자본주의사회가 인간을 사회적 도구로 취급하기떄문이지..
자본 아래 인간은 부품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그건 자본의 위에 선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 비록 웃고 있지만 그것 웃음이 편한 웃음은 아니니까
효율을 위해서라면 이대로도 나쁘지 않지만 행복을 위해서라면 다른 어떤 체제를 생각해볼때가 되었다고 생각해
리노잭슨 2019.03.26 16:06
[@ㅇㅇ] 그건 형님의 개인적인 가치관에 투영한 세상이고 자본주의 체제내에서도 행복한 사람이 많습니다. 행복은 개인이 속해있는 사회 체제가 아니라 개인이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느냐가 크게 작용합니다. 자본주의 사회가 인간을 사회적도구로 취급하는게 아니라 당신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닌가요?

과학기술이 지금보다 급격하게 발전하지 않는 이상 현 체제가 개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가장 안정적인 체제입니다. 과학이 발전해서 자원의 효율이 극도로 올라가고 인간이 더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 시대가 오면 또 모르죠.
리노잭슨 2019.03.26 16:02
저걸 상영금지한다라...
미국도 페미때문에 문제가 많고만
ㅇㅇ 2019.03.27 15:29
한번 페미는 영원한 페미로 낙인 찍어야 함

꺼져라 페미년들아
인터넷이슈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74 학폭 대입 당락 현실화 댓글+2 2025.11.20 976 2
21873 캄보디아 여성 시신 뒤늦게 발견 2025.11.20 974 1
21872 韓핵잠 부글부글 끓는 中... 日다카이치 손보느라 말도 못하고 참는중 댓글+4 2025.11.20 778 0
21871 중일 갈등 폭발 최대 피해자는 KPOP 걸그룹 에스파?! 댓글+1 2025.11.20 764 1
21870 "매출 100억" 고깃집 대표, 청년 임금 떼먹고 "세상좁잖아" 댓글+1 2025.11.19 1796 3
21869 세금으로 이탈리아 여행간 의원과 공무원들 댓글+11 2025.11.19 1579 8
21868 주한미군 사령관 “지도를 뒤집어 보면, 한반도가 전략적 중심” 댓글+6 2025.11.19 1324 4
21867 유흥식 추기경이 본 비상계엄 (손석희의 질문들) 댓글+5 2025.11.17 1932 15
21866 중국 저가 브랜드 쉬인 파리입성. 무너진 프랑스 패션자존심. 댓글+4 2025.11.17 1946 1
21865 기자가 직접 발로 뛴 서울 한강버스의 현실 댓글+1 2025.11.17 1768 12
21864 中, 반격의 시간...전면공격 표현쓰며 총공격! 벼랑끝에 선 다카이치 2025.11.17 1568 4
21863 새만금 잼버리 본부 활용…“건물 개조 비용만 수십억 원” 댓글+2 2025.11.17 1348 3
21862 부산의 캄보디아 모집책과 먹튀 체포조 댓글+1 2025.11.16 1982 2
21861 K콘텐츠 대박 흥행에 넷플 디플 내년에도 투자 지속 확대 2025.11.16 1521 3
21860 가는 곳마다 지뢰밭... 흔들리는 다카이치 내각 댓글+4 2025.11.16 1659 1
21859 최악 실업률에 가짜 취업, 가짜 회사 출근하는 놀았음 청년 댓글+1 2025.11.16 1592 1